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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又松 이헌영의 blog 입니다

그룹명1902

히 히,도라지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히히 도라지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어제 말씀 드린대로요 제 여친은 판암동에 살고 있습니다 노은동 아주머니와 판암동 김여사는 서로 아주 좋은 사이입니다 밤줍던(화요일)날 우리와 따로 해여진후 판암동 김여사는 우리 집으로 왔다가 저녁 같이 먹고 자기 집으로 갔습니다. 그 이튼날(수요일)오후.. 2006. 9. 29.
이렇게 살렸어요. 양사장, 이게 뭔지 알겠어요? 벌써 한 보름쯤 됐넌가? 구청 정자나무 그늘에서 한참 신나게 한담 늘어놓을때 바로 옆 꽃나무밑에 버려진체로 비들 비들 골아있던 그 난초 랍니다. 이게 살 수 있을까? 염려 될만큼 시들은것을 그래도 그냥 버려둘 수 없어서 뿌리가 흔들리지 않게 조심조심해서 신문지로.. 2006. 9. 20.
이거이 큰 재미입니다요.ㅎㅎ 금년 3월에요, 청주 참사랑노인병원에 문병을갔더니요, 아 이렇게 멋진 화분이 있잔아요?, 이름은 "불사조" 라고 한답니다. 하도 신기해서요, 그 잎새에 메달린 아주 적은 묘를 종이??에 소중히 담아왔었는데요, 화분에 옮겨심고 신주모시듯 하였더니요. 아 글새 이만큼 컷다니까요, 날마다 물을 주며 .. 2006. 9. 18.
옛? 구닥다리라고욧?. <FONT SIZE="3" COLOR="RED" FACE="엽서체"> <tr><td> <p> <p>옛!! 구닥다리 라고욧? <p>깜짝 놀랠 소리 하지마세용 <p>이래뵈도 아직은 팔팔하답니당 <p>1931년생 일뿐인데 늙은이 취급마세용 <p>젊은이들 못지않게 힘있고 민첩하고 날쎕니당 <p>손자들과 놀아줄땐 그 .. 2006. 9. 8.
이 사진 좀 보세요. 자전거에 할멈을 태우고. B0402 자전거에 할멈을 태우고. 2006.09.05 09:28 우송http://blog.daum.net/hylee1931/9270781 이봐요 할멈!! 그렇게 버성지게 앉아있으면 어째요 바짝 다가 앉아서루 내 허리를 꽉 붓잡고 날 믿고 의지하라니깐 뭣!!비실 비실해서 무서워 못 타겠다고? 쳇 걱정하지 말라니깐 이렇게 진미순대집 .. 2006. 9. 5.
자전거에 할멈을 태우고. 이봐요 할멈!! 그렇게 버성지게 앉아있으면 어째요 바짝 다가 앉아서루 내 허리를 꽉 붓잡고 날 믿고 의지하라니깐 뭣!!비실 비실해서 무서워 못 타겠다고? 쳇 걱정하지 말라니깐 이렇게 진미순대집 가서 국밥에 막걸리 한잔씩 마시고 살짝 취해서 자전거 붓잡고 옵시당 아하 그라고 꼭 부탁할 말은 오.. 2006.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