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1902 오래전에 쓴 글(paran.com) (oregon korean war memorial park). '오래건주 한국전쟁 기념공원'參 拜 記 작년가을에 미국 오래건주 포틀랜드의 친구를 방문했을때 여러차례 방문할때마다 친숙하게 대해주던 친구집 콘도의 관리인이 우리가 한국인임을 알고서는 자기는 6.25한국전 '참전용사'라고 볼때마다 무용담을 하여서 반.. 2006. 11. 5. 좀 심심해서유.. 대전 사는 늙은이 이니까유.. 한밭광장엘 가끔 들려 보는데유.. 글 쓰는이도 몇분만 제한돼 있꾸유.. 게시된 글 열람자도 너무 너무 적구만유.. 여러군데 카페에 들려 보면유.. 글 올린 당일 열람자가 100명도 넘잔아유.. 그리고 그밑에 달린 꼬리말(댓글)이 참 많찬아유?.. 서로 서로 재미있는 꼬리말을 .. 2006. 11. 5. 권총무 보시라요. 내 디카가 좀 오래된 탓인지 사진이 요로코롬 잘 안나오네요. 아마 영구사진 찍을때의 광선이 너무 밝았던 탓 같아요 명함에 옮길려고 찍은 사진도 이렇게 어두워서 식별이 어려우네요. 이 다음에 K T에서 E-mail 로 사진 보내준다니까 그 사진으로 명함 만들어 봅시다. 2006. 11. 4. 최영관씨 에게 (사진을 보낼려면 이렇게..) 사진규격이 너무 커서 유갬이네요,(640X480)이 컴에는 최적 규격입니다. 이후론 이렇게 마구 찍지 마세용. 반드시 폼을 갗추고서 찰깍.ㅎㅎ 사진은 반드시 역광을 배경으로 해야 하는데..이렇게 얼굴이 안 보이잖아요?. 이 사진 제대로 나왔어요. 이렇게 노고단 한발짝도 못 올라가고서도 지리산 관광했.. 2006. 11. 3. [스크랩] 제2회 도성회 한마음 대축제. (박기석 전 사장님께서 대회 개최를 선언하셨습니다) 도성회 홈피에 꿀벌 드나들듯하며 친숙한"자유마당"에 할말 못할말을 구분없이 마구 휘갈긴 일이 있습니다 우리 선후배끼리의 친근감 때문이었지요 그러다가"앗차"느낀바는 좋은마당을 더럽힌다는 자책과 흉한글에 대한 수치를 느꼈습니다 그래.. 2006. 11. 2. 주용식씨 귀하. 안녕하세요 사진들 잘 보았습니다 어제 우리도 관광버스편으로 지리산 노고단을 다녀왔습니다. 값싼요금 관광버스들이 으례 하는데로 중간에 사슴목장에 들려서 녹용 한보따리도 샀습니다 목적지 노고단의 등산엔 일행 모두 중간에서 포기하고 나만 혼자 정상까지 다녀 왔습니다. 모두 엄처시하이.. 2006. 11. 1. 이전 1 ··· 290 291 292 293 294 295 296 ··· 31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