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1902 아침편지 어 느 40 대 의 고 백 나는 내가 아닙니다. 아내 앞에서 나는 나를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아내의 남편입니다. 명세서만 적힌 돈 없는 월급 봉투를 아내에게. 내밀며 내 능력 부족으로 당신을 고생시킨다고. 말하며 겸연쩍어하는 아내의 무능력한 남편입니다. 세 아이의 엄마로 힘들어하는 아내의 가사일.. 2005. 2. 18. 사진 올겨오기.2 이 사진은 미국 딸네집에서 할멈이 죽기전 찍어본 마지막 사진입니다. 2005. 2. 17. 사진 옮겨 오기.1 옮겨온 사진이 삭제된 까닭은? ......................................................... 이 사진이 2003.08.14 15:00 E-017편으로 할멈이 미국으로 출국할때에 내가 새 공항도 구경할 겸 공항까지가서 그때쯤 새로 산 olympus 디카로 할멈을 찍어 본것이 마지막 사진이 될 쭐이야... 어찌 짐작 했겠는가..... 2005. 2. 17. 사진도 옮겨봅니다. 이 사진은 내가 미국 oregon주 portland에 친구 이 근 영을 찾아 갔을때 동생 만영씨가 우리를 crater lake 에 대려 갔을때 호수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계절이 6월인데도 눈이 싸여 있었고 호수의 위치가 높은곳에 깊고 넓은 맑은 호수에 놀랐습니다 2005. 2. 17. 내 블로그 설정 기념. 내 메모장에 저장된 글 옮겨 오다. http://a80.g.akamai.net/f/80/71/6h/www.ftd.com/pics/products/D8-2971_2.jpg);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attachment:fixed; background-position: 100% 100%"> 나날이라는 곤충이 제 새끼를 기르면서 "날달마라, 날달마라" 하며 새끼를 기른답니다 나도 내 자녀들을 기르면서 "날 달마라"하면서 .. 2005. 2. 17. 늙은이가 이래도 됩니까? 오래전에 컴맹을 면하고 무궁무진한 인터넷에 몰입해 보고 노익장을 시험하며 생활의 한 방편으로 즐기면서도 늙은이가 여기 저기 쩝절거리는건 삼가했지만 모처럼 DAUM 볼로그를 개설한 이상 유익하게 이용하고 관리할것을 다짐한다. 옛날에 쓴 글을 여기에 저장해 본다. ....................................... 2005. 2. 17. 이전 1 ··· 314 315 316 3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