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이의 주책없는 길 입니당.1 나와 같은이가 또 있을겁니다.ㅎㅎ 나와 같은이가 또 있을겁니다 나는 혼자사는 독거노인입니다 종일 혼자 있을때는 외롭습니다 그래 밖에 나가는날이 많습니다 공원 극장 도서관 갈곳 많습니다 혼자 살으니 외식할때도 많습니다 가끔 노부부들 커풀도 보게 됩니다 그게 부러워 나도 여친을 꼬셔냅니다 같이 음식집에 가면 진짜부부가.. 2006. 5.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