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1902 며누리가 아니고 딸 입니다요 딸. 미국에서 20년째 살고 있는 딸이 나를 보곤 "아버지가 보고 싶다"고 하고 제 언니(올캐)보곤 "언니가 보고싶다"고 수다를 떨어 시아버지와 둘째며누리가 함께 미국 딸네집엘 갔었는데요 둘이 함께 수다를 떨고 있을때 "예 어미야!!"하고 불르면은 둘이 같이 대답을 하기에 "미국 어미야" "한국 어미야"로 .. 2005. 5. 26. 평화롭습니까?. 평화롭습니까?. 애기엄마들 보시라요!! 파출부 아줌마보다도 더 부려먹기 쉬운 친정엄마가 없다면 시엄마(?)에게나 저렇게 어린 아기 마껴놓고 밖에 나아가 종일 이바구질 하거나 쇼핑이라고 흔지만지 쓰고 먹고 밤 늦게 집에 들어와서는 애기 잘 못 봤다고 타박하신적 없나요? 생각해 보시라요. 욕을 .. 2005. 5. 26. [스크랩] 누군가 너무나 그리워 질때 보고 싶은 만큼 나도 그러하다네 하지만 두 눈으로 보는 것만이 다는 아니라네 마음으로 보고 영혼으로 감응하는 것으로도 우리는 함께일 수 있다네 결국 있다는 것은 현실의 내 곁에 존재하지는 않지만 우리는 이미 한 하늘 아래 저 달 빛을 마주보며 함께 호흡을 하며 살고 있다네 마음 안에서는 늘 .. 2005. 5. 24. 선인장을 기리며 선인장을 기리며 선인장꽃을 찍었습니다 선인장꽃은 "선인장"이라는 선인장꽃만큼 아름다운 닉을 가진 선인장꽃을 닮은 여인의 아호입니다 선인장은 어떤 역경에서도 선인장같이 ��하게 살아가는 선인장의 삶을 보고 본 받으라는 선인장정신을 우리에게 일깨워줍니다 선인장꽃을 보며 그 선인장.. 2005. 5. 23. 옛!! 구닥다리 라고요?. 옛!! 구닥다리 라고욧? 깜짝 놀랠 소리 하지마세용 이래뵈도 아직은 팔팔하답니당 1931년생 일뿐인데 늙은이 취급마세용 젊은이들 못지않게 힘있고 민첩하고 날쎄답니당 손자들과 놀아줄땐 그 나이의 동심으로 돌아갑니당 자녀들이 심부름을 시켜주면 유용하게 쓰여서 기쁩니당 내주변의 노친들관 즐.. 2005. 5. 23. [스크랩] 글을 맛나게 쓰셧내.... 지구라는 학교 이야기..맛있다..냠냠 미국이 : 학급 반장!!! 공부 존나 잘함!!! 싸움도 열라 잘함!!! 한마디로 건들면 뒤짐!!! 또한 집안이 엄청 갑부라서 반 아이들이 설설 김;;; 근데 반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에까지 참견해서 속으로는 욕 많이 먹음. 그래도 어쩔 수 없음. 건들면 뒤지니까...;;; 최근에 .. 2005. 5. 13. 이전 1 ··· 311 312 313 314 315 316 3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