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습니까?.
애기엄마들 보시라요!!
파출부 아줌마보다도 더
부려먹기 쉬운 친정엄마가 없다면
시엄마(?)에게나 저렇게 어린 아기 마껴놓고
밖에 나아가 종일 이바구질 하거나
쇼핑이라고 흔지만지 쓰고 먹고
밤 늦게 집에 들어와서는
애기 잘 못 봤다고
타박하신적 없나요?
생각해 보시라요.
욕을 바가지로 얻어 먹을 작정하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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