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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又松 이헌영의 blog 입니다
그룹명/내가 쓴 글.

선인장을 기리며

by 우 송(又松) 2005. 5. 23.

선인장을 기리며

선인장꽃을 찍었습니다

선인장꽃은 "선인장"이라는

선인장꽃만큼 아름다운 닉을 가진

선인장꽃을 닮은 여인의 아호입니다


선인장은 어떤 역경에서도

선인장같이 ��하게 살아가는

선인장의 삶을 보고 본 받으라는

선인장정신을 우리에게 일깨워줍니다

선인장꽃을 보며 그 선인장을 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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