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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又松 이헌영의 blog 입니다

그룹명1902

오늘 있었던 일. 한참 장마 틈새에 잠깐 찌는 해� 틈타 저절로 흐르는 땀 보단 몸으로 짜내는 땀을 쏟고저 뒷산으로 만보걷기를 했는데 시원한 솔바람에 큰숨 쉬고 있던중 "썬 �"이라는 얼굴가림으로 얼굴을 덮고 묘한 마스크로 얼굴을 겹덮은 한무리의 아낙네들 내집에 있는 공기청정기속 아니면 숨을 마구 못 쉬는.. 2005. 6. 30.
생일날 삼행시(05.06.24) http://my.netian.com/~jade2365/image/bg14.gif" border="1" bordercolor=#ddbbc3> 생일날이 또 와서 일전에 받은 축하금도 고마웁고 날로 더 건강하시라는 아들네 인사도 고마웁고. 생일날인 오늘아침엔 일상 하는데로 아들네 집엘 갔는데 날 반기는 손주놈의 속셈은 도성회의 케익 먹는것. 생일날이랍시고 일상과 다를.. 2005. 6. 23.
서천 광어축제 서천광어축제 서천 마량포구에서 광어축제를 한다기에요 여친 한분과둘이서 그곳을 찾아갔었는데요 갈때 진한분냄새가 차내에 가득해좋았고요 더욱 즐거웠던것은 즐겁게 얘기했던거고요 특히 만족했던것은 그녀도 즐겨했던거고요 막상 그곳에가서는 너무나도 실망많았고요 너무 많은사람들이 꾸.. 2005. 5. 27.
서천 광어축제. 서천광어축제 서천 마량포구에서 광어축제를 한다기에요 여친 한분과둘이서 그곳을 찾아갔었는데요 갈때 진한분냄새가 차내에 가득해좋았고요 더욱 즐거웠던것은 즐겁게 얘기했던거고요 특히 만족했던것은 그녀도 즐겨했던거고요 막상 그곳에가서는 너무나도 실망많았고요 너무 많은사람들이 꾸.. 2005. 5. 27.
이런 글 쓴 생각 납니다. <img src=http://pds9.cafe.daum.net/download.php?grpid=15Mc&fldid=_album&dataid=151&fileid=1�dt=20050328055939&disk=9&grpcode=kj386475&dncnt=N&.JPG > 베란다에 나와 앉아있습니다 또 담배한대를 피워 물었습니다 도로의 가로수가 어제와 달랐습니다 며칠후면 연한잎이 피어날것 같습니다 우리 가던 산비탈의 홋잎도 피었을겁니다 .. 2005. 5. 27.
[스크랩] 며누리가 아니고 딸 입니다요 딸. 미국에서 20년째 살고 있는 딸이 나를 보곤 "아버지가 보고 싶다"고 하고 제 언니(올캐)보곤 "언니가 보고싶다"고 수다를 떨어 시아버지와 둘째며누리가 함께 미국 딸네집엘 갔었는데요 둘이 함께 수다를 떨고 있을때 "예 어미야!!"하고 불르면은 둘이 같이 대답을 하기에 "미국 어미야" "한국 어미야"로 .. 2005.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