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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又松 이헌영의 blog 입니다

그룹명1902

그래 이제 얼마 남았냐?(않좋은 글) 그래 이제 얼마 남았냐?. 인생 칠십 古來稀라 칠십을 훨신 넘겼으니 내가 이세상 하직할 날은 그래 이제 얼마 남았냐? 6.25 전투에서 싸운지 55주년에 그때 피흘려 나라 지킨 용사들 다아 가 버리고 남은이들 갈 날은 그래 이제 얼마 남았냐?. 이곳 저곳에 늙은이가 우굴 우굴 천덕꾸러기들 오나 가나 지.. 2005. 7. 9.
[스크랩] 어제 있었던 일 **오늘 있었던 일** 한참 장마 틈새에 잠깐 찌는 해볓 틈타 저절로 흐르는 땀 보단 몸으로 짜내는 땀을 쏟고저 뒷산으로 만보걷기를 했는데 시원한 솔바람에 큰숨 쉬고 있던중 "썬 캪"이라는 얼굴가림으로 얼굴을 덮고 묘한 마스크로 얼굴을 겹덮은 한무리의 아낙네들 내집에 있는 공기청.. 2005. 7. 4.
관광여행 안녕하세요 관광이랍시고 요새미티국립공원과 샌푸란시스코와 금문교를 페키지관광으로 다녀 왔습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무변광대한 대륙임과 지구가 태고에 생성되어 변화된 과정을 보면서 지구상에 순간에 왔다 가는 인생이 참으로 미물임을 느끼며 한없는 경외감에 몸을 움추리고 납작 업드려.. 2005. 7. 1.
어제 있었던 일 **오늘 있었던 일** 한참 장마 틈새에 잠깐 찌는 해볓 틈타 저절로 흐르는 땀 보단 몸으로 짜내는 땀을 쏟고저 뒷산으로 만보걷기를 했는데 시원한 솔바람에 큰숨 쉬고 있던중 "썬 캪"이라는 얼굴가림으로 얼굴을 덮고 묘한 마스크로 얼굴을 겹덮은 한무리의 아낙네들 내집에 있는 공기청.. 2005. 7. 1.
생일날 (삼행시) 생일날이 또 와서 일전에 받은 축하금도 고마웁고 날로 더 건강하시라는 아들네 인사도 고마웁고. 생일날인 오늘아침엔 일상 하는데로 아들네 집엘 갔는데 날 반기는 손주놈의 속셈은 도성회의 케익 먹는것. 생일날이랍시고 일상과 다를바는 없지만 날 남겨놓고 먼저 간 할멈생각 더 간절하고. 생일.. 2005. 7. 1.
생일날 삼행시 생일날이 또 와서 일전에 받은 축하금도 고마웁고 날로 더 건강하시라는 아들네 인사도 고마웁고. 생일날인 오늘아침엔 일상 하는데로 아들네 집엘 갔는데 날 반기는 손주놈의 속셈은 도성회의 케익 먹는것. 생일날이랍시고 일상과 다를바는 없지만 날 남겨놓고 먼저 간 할멈생각 더 간절하고. 생일.. 2005.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