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1902 어미들 보아라.2 (05 가족망년회 자리에) **어미들 보아달라** 어느듯 이한해도 저물어 가는구나 내나이 일흔다섯 고령이 되다보니 이해가 마지막이 될것도 같은마음 언제나 조심하고 주변을 정리하며 살고는 있지만은 우리집 어미들께 마음에 담아두고 꼭하고 싶었던말 혼자된 시아버지 보살펴 주는마음 참으로 고마웠고 날마다 안부전화 .. 2005. 12. 11. 어미들 보아라.(05 가족 망년회자리에) **어미들 보아달라** 어느듯 이한해도 저물어 가는구나 내나이 일흔다섯 고령이 되다보니 이해가 마지막이 될것도 같은마음 언제나 조심하고 주변을 정리하며 살고는 있지만은 우리집 어미들께 마음에 담아두고 꼭하고 싶었던말 혼자된 시아버지 보살펴 주는마음 참으로 고마웠고 날마다 안부전화 .. 2005. 12. 11. [스크랩] 튜울립 2.swf 2005. 11. 27. 성벽에 올라서서. 안녕하세요 관광이랍시고 요새미티국립공원과 샌푸란시스코와 금문교를 페키지관광으로 다녀 왔습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무변광대한 대륙임과 지구가 태고에 생성되어 변화된 과정을 보면서 지구상에 순간에 왔다 가는 인생이 참으로 미물임을 느끼며 한없는 경외감에 몸을 움추리.. 2005. 11. 24. 엘리자를 위하여 엘리자를 위하여 2005. 11. 24. 옛 구닥다리라고욧?. 옛!! 구닥다리 라고요? 옛!! 구닥다리 라고욧? 깜짝 놀랠 소리 하지마세용 이래뵈도 아직은 팔팔하답니당 1931년생 일뿐인데 늙은이 취급마세용 젊은이들 못지않게 힘있고 민첩하고 날쎕니당 손자들과 놀아줄땐 그 나이의 동심으로 돌아갑니당 자녀들이 심부름을 시켜주면 유용하게 쓰여서 기쁩니당 내.. 2005. 11. 20. 이전 1 ··· 306 307 308 309 310 311 312 ··· 3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