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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又松 이헌영의 blog 입니다

그룹명1902

[스크랩] 눈물젖은 두만강/김정구 [동영상] 출처 : 천사들의 소리바다글쓴이 : 으악새 원글보기메모 : 2006. 6. 24.
[스크랩] 의사면허증‘평생보장’못한다…단계적 면허발급 도입,면허 정기평가 도입 뉴스: 의사면허증‘평생보장’못한다…단계적 면허발급 도입,면허 정기평가 도입 출처: 쿠키뉴스 2006.05.28 11:00 2006. 5. 28.
[스크랩] 요만큼 물으익어 갑니당. 여보시요 김여사 지금 받는 이전화 당신 전화일 거라고 미리 짐작하고 받았소   우리가 통화한지 한시간도 안되었소 나도 전화하고 싶었지만 체면때문에 안절부절 하였소   아까 전화에서 솔찍히 고백한대로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당" 그 소리가 또 듣고 싶었어요?   그러면 말.. 2006. 5. 24.
나와 같은이가 또 있을겁니다.ㅎㅎ 나와 같은이가 또 있을겁니다 나는 혼자사는 독거노인입니다 종일 혼자 있을때는 외롭습니다 그래 밖에 나가는날이 많습니다 공원 극장 도서관 갈곳 많습니다 혼자 살으니 외식할때도 많습니다 가끔 노부부들 커풀도 보게 됩니다 그게 부러워 나도 여친을 꼬셔냅니다 같이 음식집에 가면 진짜부부가.. 2006. 5. 21.
시아빠도 한마디 "대전의딸"은지씨가 시엄마를 이야기하면요 이 시아버지는 "시아빠"를 이야기할 수 밖에요 이"시아빠"는 세 며느리를 모시고 살고 있었어요 상처하기전 우리 노부부가 따로 살고 있을때에는요 아들네 세집을 두루 살피며 고루 봉사를 다 해줬지요 취업에 아무 걱정 없도록 손자녀 키우는 일 도맡았고.. 2006. 5. 19.
할멈에게 **할멈에게** 이봐요 할멈 오랫만이네요 엇그제 초파일날 둘째네와 보은사에서 당신의 영가명복을 비는 좀 화려한 연등을 달고서 우리를 살펴주시는 고마움에 세식구가 자꾸 절만 하였잔아요 그런데 또 어제는 어버이날이라고 세 아이들에게 이런 메일을 보냈더니 이외로 성대하게 가족회식을 하였.. 2006.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