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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又松 이헌영의 blog 입니다

그룹명1902

늬들은 애비 공도 모리냣?. 서울 하늘이 온통 희뿌연 몬지속이니 여기에서 안 살게한 나의 선견지명을 자녀들 아무도 몰라 주는게 괴씸해서 사진을 아들네 에게 메일로 보내면서 늬들은 내 공도 모리냐고 야단첬어욧. 화재 염려 없으니 을매나 다행이냐고 큰 소리치던 거지 아버지맹시롱.ㅎㅎ 21일 밤 서울시청 앞에 설치된 대기.. 2007. 2. 25.
누가 내 왕국을 침범하는고?. 누가 내 왕국을 침범하는고? 가끔도 가려니와 섣달단대목이니 지난 1년간 나를 보살펴 준 엄처에게 성묘하며 명복을 빌고 가내화평을 치사하며 또 외로움을 마음끝 하소연하고 푸념 늘어놓았다. 혼자 영전(?)에 서서 마음속으로 사설을 늘어놓고 한참 응시하다가 하직인사 넉두리하면 그런데로 속죄.. 2007. 2. 22.
세뱃돈 준비하셨습니까.(할아버지들에게만) 여러분! 낼 모래 설 날에 손자녀들이 세배를 하면 즐거운 마음으로 나눠줄 세배돈 준비 하셨겠지요 이헌영이는 매년 설날에 세뱃돈 나눠주는 재미로 미리 이렇게 준비합니다 받는 애들이 깜짝 놀레게 만원권 신권 일련번호로 큰맘먹고 듬뿍 넣었습니다 자칫 돈 해푸게 쓸 걱정은 할아버지는 아예 안.. 2007. 2. 15.
누가 내 왕국을 침범하는고?. 가끔도 가려니와 섣달단대목이니 지난 1년간 나를 보살펴 준 엄처에게 성묘하며 명복을 빌고 가내화평을 치사하며 또 외로움을 마음끝 하소연하고 푸념 늘어놓았다. 혼자 영전(?)에 서서 마음속으로 사설을 늘어놓고 한참 응시하다가 하직인사 넉두리하면 그런데로 속죄도 되고 일시에 안정을 얻는다.. 2007. 2. 15.
앗 이것 큰 일 낫군요. <pre> 앗 이것 큰일 낫군요.. 지금 이 신문 기사를 읽다가 혼비백산, 혼자 사는 할아버지는 자녀나 할머니와 같이 살 때 보다 혼자 살면서 겪는 외로움과 스트레스로 우울증과 불면증 환각 환청 증상이 심하다고욧? 결국 여러가지 질병으로 제 명대로 몬 살고 일쯕 죽는다는 통계와 결론에 아.. 2007. 2. 13.
미리 간 성묘.(07.02.12) 영낙원 5257호 영전에..... <pre> 할멈!! 오랜만이요 990218이라면 생각 나겠지요? 우리가 일생중 참으로 기뻐한 날 원진이 낳은 날이 1999년 2월 18일날 아니오? 그래서 “990218에” 라는 탄생 축시를 쓴게 있지요? 그 2월18일이 설날이네요 설날 전후에 당신 영전에 가는게 혼잡하기에 생각다 못해 오늘 미.. 2007.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