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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又松 이헌영의 blog 입니다

그룹명1902

[스크랩] 대통령의 열변에 대하여.     민주평통자문회의에서 우째 대통령이라는 이가 이렇게 막말을 내뱉을 수가.. 우직한 무지랭이 늙은이가 들어도 깜짝스럽고 소름이 온 몸에 끼치네요.   미국의 북쪽 계좌동결이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요 고건 총리임명이 실패인사고요 포용인사(?)김근태 정동영의 내각기.. 2007. 1. 29.
주선생님께. 와!! 어디 외국 풍경같습니다. 고산지대의 광대 무변한 설경이 우리나라 풍경이 아닌것 같습니다. 대관령의 풍차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만 그 중에도 여기 첨부된 사진이 걸작품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헌영 드림니다. 2007. 1. 29.
동기생 선우 정을 애도함. 여보 지금 내 옆에 매실주 한컵을 놓고선 홀짝 홀짝하고 마시민서롱 열린음악회라는걸 보고 있지라 요새 랩이란 노래며 무용수의 춤들이 도통 마음에 안들고 상이 찌푸려 지지만 누가 압띠여? 이따가 도로또도 한곡 나올넌지 그나마 지금 사알작 취하는디 언제고 이 매실주만 마시면 말이시 작년 5월3.. 2007. 1. 29.
아름다움의 극치. 女子의 裸身을 美의 極致라고 하지 않던가??? 자네가 보내준 걸작 미술품중 유달리 이그림만 이제까지 이렇게 뚫어지게 보고만 있었네.ㅎㅎ 聖畵?아니지, 성화는 아니지만 이렇게 이렇게 연하고 보드러운 색채, 곡선, 가득찬 풍만함을 어디서 느껴 보았는가? 싫것 싫것 감상하시게 앗 참!! 산통 깰라, .. 2007. 1. 28.
이것 참 야단 났네.ㅎㅎ 이것 참 야단 났네. 이 독거노인의 집에 자주 와서 청소해 주고 가진 반찬 만들어 주워서 고맙게 여기는 여친 한분이 약속대로 어제는 와서 내 추레이닝을 입었었는데 그 옷을 지금 내가 입으려니까 허리의 고무줄이 끊어져 버렸네용.. 이것 참 야단 났네 그녀의 골반이 너무 큰탓에 지금 내가 입으니 .. 2007. 1. 27.
고시조를 본따서 (재작성) 古時調를 본따서!ㅋㅋㅋ 오날은 뒷산으로 만보걷기 하얏는디 스치는 女人마다 얼골覆面 하얏고나 이상타 우얏일로 凶한복면 하얏난고 세월이 수상하니 性戱弄을 한단말가 아니면 예쁜얼골 눈요기감 防止인가 아서라 花容月態 자랑하면 어떠하리 진하게 화장하고 어여쁘게 다듬고서 복면과 썬캡으.. 2007.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