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1902 야하지 않습니닷,예술입니닷. 결코 음란하지 않습니다. 야하지도 않습니다 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보면 볼 수록 빠져 드는게 좀 문제 이지만요 앗 그럴땐 이렇게 하싶시요 내외분이 합의하시고 같이 감상하싶시요. 그러면 추방은 면하게 되니깐요.ㅎㅎ 그리고 그림보다 더 아름다움이 있슴도 확인하싶시요 ㅎㅎㅎ 2007. 2. 10. 중학교 졸업식 참관 이야기. 많은 손자녀들 중에 셋째아들의 큰아들인 손자의 중학교 졸업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즈 부모네는 참석할 형편이 못되서요 학교앞 꽃집에서 산 큰 꽃다발을 갖고서요 전에 어떤 손자의 졸업식을 공원에서 하는것을 본 적이 있는데요 이번엔 졸업생이 7백여명에 이르다 보니 한자리에 모이지 않고 교실 .. 2007. 2. 9. [스크랩] 계림선생 꼬리말(씀)에 대꾸 한마디.ㅎㅎ 아래 우송의 시답잖은 글에 계림선생 꼬리말(씀)에 대꾸 한마디.. 밖앗날씨 추적 추적 (단)비가 나리는데 주고 받을 말동무 없으니 컴하고나 벗할수 밖에요. 그런데 우째 음녁설 화두가 나왔습니까? 음력설에 대한 기억이 우송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러니까 약 70년전쯤의 낡앗지만 생생한 실화를 말.. 2007. 2. 8. 대전 문화예술의 전당 간 이야기(07.02.07) 한겨울인지 봄인지하는 날씨에 자전거를 타고 대전의 자랑인 문화예술의 전당엘 갔었습니다 수목원 시립미술관 고암미술관 청송수련원까지 한자리에 모여 있어 볼거리가 참으로 많습니다 건너편 정부청사까지가 대전의 자랑거리입니다. 오랫만에 미술관도 두루 편렵하였고요 예약한 김영임의 소리.. 2007. 2. 7. 내외분이 합의하고 보셔요.ㅎㅎ **아부지 문 닫을까요? 그래! 빨리 문 걸어. 니 엄마 오기 전에.. [부전자전 가족] **아부지!! 옆집 사부자 가족이 눈텡이,방텡이 터져서 병원에 실려 갔데요 왜? 뭤담시 조폭 엄마에게 얻어 맞아서요 왜 얻어 맞았을까.???? 아마 어무이 몰래 이것 보다가 들켰나봐요. [형광등 가족] **아부지 이 아줌.. 2007. 2. 4. 오늘 딴스홀 간 이야기.ㅎㅎ ** 오늘 딴스홀 간 이야기.ㅎㅎ(07.02.02)** 내집 안방만 지키는 안방거사가 오늘 모처럼 시내엘 나아갔는데 혼자 시내를 방황할 수없겠기에 사귄 여친을 불러내 둘이서함께 진짜 부부로 가장해 손을잡고서 한참 시내를 돌면서 즐거웠는데 둘이 점심을 먹으며 술도마셨고 살짝 취해서 둘이서 무도장가서 .. 2007. 2. 2. 이전 1 ··· 283 284 285 286 287 288 289 ··· 31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