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생긴 좋지못한 습관
요새 텔레비에서 "동행"을 지켜보면서
참으로 어렵고 딱한 처지의 불우한 이들이
너무 너무 많다는것과 이들이 겪는 고통을 생각하며
동정과 연민의 마음에 훌적 훌적 따라 우는 버릇이 생겼다
당장 이들의 이 가난을 벗는데 적은 도움 되자고 연락처를 찾는데...
화면에 정신이 뺏겨 지나고 나면 앗차 주소고 전번이고 알 수가 없어서...
재방을 보기보단 이렇게 이렇게 사진에 담는게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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