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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又松 이헌영의 blog 입니다
그룹명/내가 쓴 글.

T V 에서 "동행"을 보고...

by 우 송(又松) 2011. 1. 9.

 

요새 생긴 좋지못한 습관

요새 텔레비에서 "동행"을 지켜보면서

참으로 어렵고 딱한 처지의 불우한 이들이   

너무 너무 많다는것과 이들이 겪는 고통을 생각하며

동정과 연민의 마음에 훌적 훌적 따라 우는 버릇이 생겼다

당장 이들의 이 가난을 벗는데 적은 도움 되자고 연락처를 찾는데...

화면에 정신이 뺏겨 지나고 나면 앗차 주소고 전번이고  알 수가 없어서...

재방을 보기보단 이렇게 이렇게 사진에 담는게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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