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1902 [스크랩] 차표한장/송대관 추억의 흘러간 옛노래 태그천사 User.gif speaker.gif 2005. 12. 19. 뿐만 아니라 노래 배우기에도 최고. 뿐만 아니라 노래 배우기에도 최고고요.킥 (킥)오늘 이 노래도 배웠어용.킥 (킥) 안뇽하세용 **나는 이 노래 젤로 좋아합니당** 한번 들어 보실래용?? 2005. 12. 18. [스크랩] 노래방반주...동숙의 노래/문주란 new_01.gif osoja202금솔1.gif osoja202금솔.jpg User.gif speaker.gif 2005. 12. 18. 이런글 올려도 되남유??. **어미들 보아라** 어느듯 이한해도 저물어 가는구나 내나이 일흔다섯 고령이 되다보니 이해가 마지막이 될것도 같은마음 언제나 조심하고 주변을 정리하며 살고는 있지만은 우리집 어미들께 마음에 담아두고 꼭하고 싶었던말 혼자된 시아버지 보살펴 주는마음 참으로 고마웠고 날마다 안부전화 공.. 2005. 12. 17. 이런글 올려도 되남유??. **어미들 보아라** 어느듯 이한해도 저물어 가는구나 내나이 일흔다섯 고령이 되다보니 이해가 마지막이 될것도 같은마음 언제나 조심하고 주변을 정리하며 살고는 있지만은 우리집 어미들께 마음에 담아두고 꼭하고 싶었던말 혼자된 시아버지 보살펴 주는마음 참으로 고마웠고 날마다 안부전화 공.. 2005. 12. 17. 어미들 보아라.2 (05 가족망년회 자리에) **어미들 보아달라** 어느듯 이한해도 저물어 가는구나 내나이 일흔다섯 고령이 되다보니 이해가 마지막이 될것도 같은마음 언제나 조심하고 주변을 정리하며 살고는 있지만은 우리집 어미들께 마음에 담아두고 꼭하고 싶었던말 혼자된 시아버지 보살펴 주는마음 참으로 고마웠고 날마다 안부전화 .. 2005. 12. 11. 이전 1 ··· 305 306 307 308 309 310 311 ··· 3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