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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일 07:00 (또 한해를 맞으며.2)

by 우 송(又松) 2014. 1. 1.

 

> 정치 >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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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31  14: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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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사 밝히는 박히는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은 31일 “과거 우리 사회 곳곳의 비정상적인 관행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정상화 개혁을 꾸준히 추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집권 2년차가 되는 갑오년(甲午年) 새해를 하루 앞두고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국민 여러분께서도 새해, 새로운 변화의 미래를 열어 가는 길에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 한 해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국민 여러분께서 신뢰와 믿음을 주셔서 이겨낼 수 있었다”며 “그 신뢰의 바탕 위에서 희망과 변화의 싹을 틔워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새해에는 그 변화의 결실을 거둬 국민 한 분 한 분의 생활이 좀 더 풍족해지고, 행복한 삶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대통령은 경제 정책에 대해 “어렵게 시작한 경기 회복의 불씨를 반드시 살려내서 경제를 활성화하고 민생을 안정시키는데 국가적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대북정책과 관련, “국가 경제를 살리는 데 있어 전제조건이자 가장 중요한 것은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안위를 지키는 것”이라며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비하여 빈틈없는 안보태세와 위기

   

 

박근혜 대통령은 31일 “과거 우리 사회 곳곳의 비정상적인 관행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정상화 개혁을 꾸준히 추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집권 2년차가 되는 갑오년(甲午年) 새해를 하루 앞두고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국민 여러분께서도 새해, 새로운 변화의 미래를 열어 가는 길에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 한 해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국민 여러분께서 신뢰와 믿음을 주셔서 이겨낼 수 있었다”며 “그 신뢰의 바탕 위에서 희망과 변화의 싹을 틔워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새해에는 그 변화의 결실을 거둬 국민 한 분 한 분의 생활이 좀 더 풍족해지고, 행복한 삶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대통령은 경제 정책에 대해 “어렵게 시작한 경기 회복의 불씨를 반드시 살려내서 경제를 활성화하고 민생을 안정시키는데 국가적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대북정책과 관련, “국가 경제를 살리는 데 있어 전제조건이자 가장 중요한 것은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관리체제를 확고히 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보다 적극적으로 만들어가면서 평화통일을 위한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 대통령은 “힘차게 달리는 말의 해를 맞이하여 활력이 넘치고 희망이 샘솟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새해에는 반드시 국민 여러분들의 삶에 활력과 희망이 넘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오늘 아침에 텔레비 뉴스에서

박대통령의 또박 또박하고 또렷 또렷한 신년사 말씀을

똑똑히 들었는데 그 원문을 찾을 수 없네요

경제와 안보 그리고 비정상의 정상화를 힘쓴다는 신년사

국민 모두가 합심해서 이 신년사 뜻을 따르도록 누구나 솔선합시다

그래야만 어려운 국제정세속에서도 튼튼히 나라지키고 강한 나라 이룰수 있을텐데

맹목적 반대 비토세력들의 발호를 지키고 막읍시다

 

가령 오늘 새벽에 박대통령 하야 어쩌고 하면서 고가도로상에서 분신한놈 미친놈같은놈들이

나라 발전 막는 놈들인데 필경은 또 의인하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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