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하 하~~~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이 아닙니다
외국이나 국내에서의 壯觀을 본것도 아닙니다
마른 장마틈에 햇볓이 내려쬐는 오후 한나절의 외출에서 본것뿐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즐기면서 보면 아름답게만 보이는 실험을 한 셈입니다
일상을 삐딱하게만 보고 느끼는 부정적 태생의 군상들은 오만상을 찡그렸을
그래서 평생을 군중집회 현장만 찾아다니며 태생적 반동기질을 내 뿜는 군상들
참여연대 진보연대 무슨 변호사모임 아직도 남아있는 운동권 패거리의 눈으로는
결코 볼 수도 느낄수도 없는 아름다운 장면들을 잠깐 사이에 많이 보고 느꼈습니다
대전 갑천의 천변 자전거길(갑천누리길)은 시점에서 종점까지 사뭇 평지 길입니다
사통팔달 자전거길로만 금강 대청땜 세종시까지 힘들지 않고 갈 수 있으니 말입니다
긴 긴 장마덕에 갑천 유등천 대전천의 물이 더욱 맑게 강둑을 넘칠만큼 흐르고 있으니
구지 바다에까지 가지 않고도 텐트를 처 놓고 물놀이를 즐기는 알뜰 가족들도 보았고요
만년교 갑천대교 대덕대교 이쪽 저쪽 다리아래마다 잘 차려진 놀이터가 성황이었고요
엣날엔 도로였던 뚝방길이 양쪽 벗나무 가로수로 지붕을 이룬 산책길과 놀이터가 되어서
집 밖에만 나아가면 하루종일 그늘아래서 더위를 식히는 명소들이 산재해 있어서
참 살기 좋은 its daejon 임을 실감하고 찬양합니다. 하 하 하~~~
▼ 피서객 산책객이 밀잡하는곳인데 비온 끝이라서 아직 안 모였습니다.
가깝게 두군데의 요양원이 있어서 수용환자의 소풍장으로도 성황입니다.
▼참 잘 선택한 물놀이입디다. 일가족 넷이 모두 흠뻑 젖어있더군요 ㅎㅎㅎ
요 요 돌다리는 평소에는 건늘 수 있었는데 장마덕에 물이 넘처 흐릅니다.
▼거나하게 취해들 있어서 몰카 찍어도 모르고 있었습니다.ㅎㅎㅎ
▼맑은물은 물소리 마저도 더 청아하게 들립디다,한참 서서 들었습니다.
▼상황이 급변했습니다. 어제의 돌다리모습이 어젯밤 장마끝비로 이렇게 넘처흐릅니다
▼ 갑천의 유일한 횡단 자전거길이 어젯밤비로 이렇게 넘치고 한쪽 난간이 파손되었습니다
▼날씨따라 맑았던 강물도 이렇게 탁류로 돌변했습니다
인간의 심성도 동기에 따라 이렇게 확 확 바뀔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 요 요 산책길과 평행으로 설치된 인라인스케이팅 코-스도 보기만해도 시원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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