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군참전 정전60주년기념식(2)

 

오늘(7/27) 전쟁기념관에서의 참전 60주년행사를 사뭇 지켜보며

으늘을 "유엔군 참전의 날 "로 공포하고

참전국 27개국의 대표에 대하여 최고의 예우로 감사행사를 하고 있음에

대한민국이 유엔과 지원국에 대하여 "Our future together"

진정한 Friendship을 표시했다고,

이 행사를 주관한 국가보훈처에 대하여 아낌없는 칭찬을 보낸다.

 

중계화면을 지켜보며

감격스러운 장면을 보았고

박근혜대통령의 연설에선

국가의 미례와 대 이북 정책까지

마디 마디마다 열열한 박수를 받은 장면이

전부 자막에 표시되었음으로

서툴은 단문은 생략합니다.

 

박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발전에 언급,

"이 놀라운 기적은 국민의 헌신과 노력,

참전용사들이 피와 땀으로 지켜낸 자유와 평화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저는 위대한 우리 국민이 자랑스럽고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의 뜻을

후세에도 널리 알려 그분들의 헌신을 역사에 남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