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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又松 이헌영의 blo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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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수상자에 백색이 불견(대구 세계 육상경기을 보며)

by 우 송(又松) 2011. 9. 4.

대구 세계육상경기대회를 보며

흑색인들의 전용무대가 돼 버린

올림픽 월드컾 육상경기 할것없이

스포츠의 메달은 금 은 동 할것없이

전부 흑인들의 몫이 돼 버린지 오래다

 

체력은 국력이라고 스포츠를 치켜세우고

국력과함께 체육도 세계강국이라고 할때는

"코리아"는 몰라도 "찬호 박"은 알아 줬는데

대구육상경기에선 한국 유니폼은 볼수 없었다

학교 체육시간은 줄어버리고 운동장은 없어지고

"체격은 짱이고 체력은 꽝"이 돼 버린지 오래이니

정신력도 약해빠져 군인이 총을 못쏘고 떨고있는데

장차 이런 나약인종이 국가를 경영하고 지켜나아갈까   

젊은이들아 그래도 고시원골방에서 육법전서나 파시게

베락 출세하면 병역면제 쉽고 세상만사 당신 천지되는깐.

 

** 壇上에 人影이 不見 유명글에 "메달수상인에 백색이 불견"이 연상돼서...

 

"壇上에 人影이 不見"...1974.8.15  천안에서의 8.15 경축행사장에서 문세광의 저격에

영부인 육여사가 피격되자 단상에 박대통령이외에는 아무도 사람 그림자가 안 보였던

당시의 상황을 조선일보 선우휘씨가 쓴 유명한 칼럼이 육상걍기장 수상식과 오버랩됩니다  

 

▼지금 진행중인 마라톤경기입니다. 보나 안 보나  케냐인들이 금. 은. 동. 휩쓸것

   손기정이 금메달 딸때와 기타 메달 휩쓸때 우리도 아프리카대륙인같이 이를 악물고

   사력을 다했기 때문....지금 세대에게는 이런 악바리정신은 사라지고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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