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날 수원 보리회관에서 열린
동기생 모임은 오랫만에 참으로 즐거웠고
한자리 기념으로 박은 사진은 카메라는 참 좋은디
사진쟁이 (집사람)솜씨가 미숙해서 요로코롬밖엔 안나왔는디
어찌해야 쓰겄는가? 보낼 수도, 안보낼 수도 없어서... 망서리다가
그냥 보내민시롱 이다음 모임에선 더 멋찌게 박자고 우리 함께 약속함세
다음 모임에 우리중에 한 사람도 빠짐없이 또 즐겁게 만날려면 서로 건강 조심해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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