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히 히 우송의 만 네살된 증손녀입니다
날마다 날마다 자라는 모습이 쭉쭉입니다
똘똘 지능도 신동만큼 깜짝 깜짝 싶습니다
즈 엄마 클 때보다 성장 발육이 놀랍습니다
지금은 당장 보고싶다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루에 수 십번씩 동화상으로 지켜 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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