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그랬던가
여름 이불 한 차림(일식)을 받은게 한전에서 였던가
감사하기도 하지만 어찌 생각하면 미안스럽기도 합니다
직접 보훈 주관 부서에서도 아니고 또 선별된 일부 인원에게만...
래방 직전 전화 받고 순간에 생각한게 주고 받는 사진을 생각하고선
그러고 보니 순간 직찰의 자연스런 장면이 썩 어울리는 사진입니다 ㅎㅎㅎ
한걱전력공사로 부터 6.25참전용사에게 주시는 위문 선물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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