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호국보훈의달에
국가보훈처가 중점적으로 추진중인 국가유공자의 예우의 일환으로
국가유공자의 집에 명패를 부착한다는 오래전부터의 계획에 따라
어제 참전유공자에게 수여하는 국가유공자 명패를 전달 받았습니다
원래 두 개의 명패를 부착하는게 좀 쑥스러워서 독립유공자 명패만을 부첬었는데
새 명패는 오래전에 전달받은 조부님의 생전 공훈에 따른"독립유공자의 집"명패와
두 개의 명패를 현관 출입구에 나란히 함께 부착하였습니다
나란히 두개의 명패를 부착하고선 "명예로운 집. 이헌영의 집" 표찰을 써 부치고선
오래도록 남기기 위한 사진을 찍어서 가족들에게 메세지를 보냈으니 오래도록 남을것 입니다. ㅎㅎㅎ
독립유공자 참전유공자등 국가유공자의 예우에 따를 보상금 명예수당등 지급 처우에도 감사드립니다
**이 불로그의 글로 해서도 역시 나의 후손들은 선조들의 명예를 되 새기게 될것 입니다.**
독립유공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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