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칠흑같은 어둠속입니다
과연 심야속 화초는 어떤 모습인지 , , ,
베란다에 있는 애지중지하는 화분 화초에
스마트폰을 어림 짐작으로 조준을 하고선
샷타를 누르니 후라쉬가 번쩍 거리면서
이런 이런 고운 예술사진이 찍혔네요 ㅎㅎㅎ
오히려 자연광에서의 사진 보담 잘 찍혔습니다
아주 아주 심야이니 구지 시간을 알 필요도 없고
이 시간까지 잠이 안 온다고 애 달을 필요도 없고
아무때고 잠이 온다면 낮잠이라도 늘어지게 한잠 자면 되고
만사 무애의 심정으로 조용한 한 밤을 즐기는 중에
이런 블로그 글도 써 봅니다 ㅎ ㅎ ㅎ
그래야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되는지,얼마나 즐긴다고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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