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又松 이헌영의 blog 입니다
그룹명/내가 쓴 글.

광복회 N L L 수호 결의대회

by 우 송(又松) 2013. 7. 18.

 

최근 N L L (북방한계선)에 대하여 정치가 국민을 분노케하고있다

노무현정부에서 노무현이 김정일과의 소위 정상회담자리에서

N L L을 포기하겠다고 분명히 "포기"라는 두 글자를 안 썼다고 민주당에선 기고만장이다

"포기"라는 용어를 안 썼다고 "남북공동어로수역"을 만들자는,

북한선박의 자유왕래를  주장해 놓고도 적반하장이다

국가정보원이 정쟁의 불씨를 잠재우기 위한 일념으로 진실을 공표한 사실이 얄미운 민주당은

국가정보원의 "정치개입"을 부풀려 장외투쟁을 선동하고 오히려 강경노선으로 선회하고있다

야당의 부추김에 덩달아 반정부행태만 일삼는 비토세력들이 또 분풀이 홧김데모를 시작할 조짐이다

이렇게 국론을 분렬시키고 국익에 반하는 행태를 일삼아 자파세력을 부풀리는 악행에 분노를 느낀다  

 

그 분풀이로 나도 N L L 수호 결의를 다지는 궐기대회에 참여하였다

소위 보수세력을 수구꼴통 가스통 어쩌고 매도당하는 우국세력도

이제는 무모한 맹종세력에 맞서 항의  시위하는 대열을 동조 참여하고 싶었는데

설사 중앙에 집결한 큰 세력의 대규모 시위는 아니고라도  

사회적 불만세력들의 분풀이 (촛불 문화제?)를 경고하는 맞불집회에 자진참여하였다

 

7.17 오전에 우리 광복회 대전지부회원들의 회관 앞마당에서의 궐기집회에서

나는 광복회 대전 지부장님의 외침에 목이 터져라하고 고래 고래 고함지르며 외쳤고

네거리 싱호대기중인 시민들에게 수 백장의 전단지를 한장 한장 나눠 드렸다. 

 

 

 

 

 

 

 

전단지의 제목은 "N L L 수호는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것입니다"였습니다.

'그룹명 > 내가 쓴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엔군참전 정전60주년기념식(2)  (0) 2013.07.27
유엔군참전 정전60주년 기념식(1)  (0) 2013.07.27
생생 씽씽 대전역전  (0) 2013.07.14
수원행차  (0) 2013.07.13
노인정신력배양교육  (0) 2013.07.1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