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보훈처는
중부지역 호국원 설치에 대하여
충북 괴산 군민은 유치 열망 하고 있고
(괴산을 호국 안보의 성지로 염원)
충북 보은은 주민이 결사 반대 하는데도
(300기의 묘지이장. 전 주민농사 폐농)
뿌득 뿌득 보은으로 조성부지 선정?한
해괴한 결정을 즉각 변경하라.
※후보지별 평가결과 (이게 말이 됩니까?)
괴산군 후보지 65.44점 점수 차: 1.88점
보은군 후보지 67.32점(조성부지 선정?)
(괴산군민 유치 열망 108배) (보은주민 극렬반대 시위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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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한 국가보훈처는
중부지역 호국원의 위치 선정에서
이렇게 열망하는 충북 괴산군에 설치 안 하고
주민 전부가 극렬 반대하는
충북 보은의 8개 마을의 한복판에 호국원과
보은 군 공설묘지까지 설치한다니 말이 됩니까 ?
귀하는 어디로 결정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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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앞 시위용 현수막**
삐딱한 국가보훈처는
중부지역 호국원 설치에 대하여
괴산을 호국안보의 성지로 만들겠다고
군민이 108배를 올리면서까지
유치를 열망 하는곳에는 설치 안 하고
300기 묘지이장과
전 주민 농사 폐농으로 결사 반대하는
충북 보은 8개마을 한복판에
꼭 설치 할려는
잘 못된 삐딱한 선택을 즉시 시정하라
※선정근거:심사평가단 36인의 평가 결과
괴산군 후보지: 65.44점
보은군 후보지: 67,32점 보은 1.88점 우세?(선정 끝)
1.88점이 5백년 종산과 생업농토 버리고 떠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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