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음력 윤 3월 22일이네요
기회의 달 윤달도 며칠 안 남았으니
묘소 이장 호기가 며칠 안남은 셈이지요
윤달에 예식장들이 모두 임시휴업 했다지만
윤달이기때문에 홍역을 치루는곳을 목격했습니다
현충원의 묘역에서는 대 역사가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타처에 모셔진 내 조상 산소의 현충원 이장작업 때문입니다
윤 3월중에 하루에 6 70기씩의 매장작업에 땀을 빼고 있다는데
작업하는 품세가 현충원 안장이 아니고 공동묘지 신설작업같던군요
국가유공자등 안장 대상자의 뒤늦은 이장행사에 갸우뚱할 이유는 없지만
국립현충원 국가기관도 잡신의 액을 막고저 윤달을 택해서 이장을 독려하시나 ? ㅎㅎㅎ
현충원~~서둘으시쇼, 윤달도 며칠 안 남았응께~~하루에 100기식 이장 서둘으시쇼 잉ㅎㅎㅎ
▼윤3월중에 급 조성된 사병묘역입니다. 하루에 6 70기식 이장해서 새 묘역이 조성되데요
▼유족들이(?) 운구(?)한 유골(?)진토(?)를 깊숙히 넣으면 (하관?) 운구자(상주?) 임무끝 귀가 서둘읍디다. ㅎㅎㅎ
▼현충원에서의 영령 안장이나 공동묘지에서의 이장작업이나 도찐 개찐 ???
▼일단 移葬해 놓으면 萬事休矣. 禁草 無. 省墓 無. 後顧 無. 그러니 기를 쓰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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