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어미가 사다주는 옷은
어느것이나 마음에 쏙 들어서
입을때마다 꼭 고마움을 느끼지만
특히 재작년에 사다준 여름 와이샤쓰는
소매가 길면서도 입으면 가볍고도 시원해서
여름내내 요 요 긴 팔 와이샤쓰만 입었기때문에
실증이 나니 또 여름 긴 팔 와이샤쓰 하나 사 달라
기왕이면 광주 할아버지것도 이번 어버이날의 선물로...ㅎㅎㅎ
▼작년(2011.6.25)6.25 61주년 기념일 행사장에서 같히 전투했던 김동식 전우를 만나서
'그룹명 > 내가 쓴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천 나들이 (0) | 2012.05.10 |
---|---|
2012대전 세계조리사대회 사진집 (0) | 2012.05.04 |
아파트 단지내의 꽃들 (0) | 2012.04.30 |
이쯤되면 자전거꾼 다 됐죠?... (0) | 2012.04.28 |
오늘은 갑천누리길을 달리다. (0) | 2012.04.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