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v/20120312110406582
우송의 결단
한명숙은 안되겠어
얼굴마담이나 시켜두지
한명숙이가 민통당 대표라니민통당 까지도 이래서는 안되겠어
그때 그때 말바꾸기 하는것도 문제려니와
이랬다 저랬다 하다보니 뭐가 뭔지 뒤죽 박죽
자격없고 함량미달로 온 국민이 치부해 버렸으니
민통당 패거리들 즈 끼리도 가슴을 치면서 통탄할 일이제는 대표를 바꿀 수도 그렇다고 그대로 둘 수도 없고
이래 저래 폐착에 가슴만 칠 일, 이럴때 손핵규는 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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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양영권,홍재의기자]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12일 이른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말바꾸기' 논란과 관련해 "제가 시인할 수 있는 것은 한·미 FTA를 체결하면서 너무 서둘렀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당초 노무현 정부 때 (야권이 지적하는 문제점 가운데) 8개가 합의된 것이 문제가 아니냐"라는 토론자의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
한 대표는 "좀 더 정밀하고 치밀한 분석을 통해 결론을 내렸어야 한다는 점은 시인한다"며 "그러나 현재 달라진 상황 속에서 저희가 '10+2'를 재협상 하겠다는 것을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2008년 말에 있었던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세계 경제 질서가 바뀐다"며 "이렇게 변한 세상 속에서 한·미 FTA를 어떻게 바라보고 발전모델을 어떻게 할지 생각하지 않고 '말을 바꿨느니'하는 것을 선거용으로 정체공세화 하는 것은 지도자로서 기본 자세가 아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 대표는 "민주통합당의 입장은 '재협상'"이라며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사이에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협상문에는) 그 차이를 그대로 명기했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여야와 전문가가 머리를 맞대고 경제 발전 모델을 토목공사로 갖고 갈 것인지, 교육 복지 차원에서 재원 분배를 할 것인지, 한·중 FTA도 남아있는데 FTA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미래지향적인 경제 모델 만들어야 한다는 게 저희의 고민"이라고 강조했다.
............................................이하 빗발치는 댓글들.(순식간에 무려 900개 가량 아우성 아우성)...........................................
연암님
놈현정부떄 저질런 일 아직도 뒷정리 중이다.
한명숙 정말 가당찮은 인물이구만, 이제 와서 잘 못이 없는냥 말 하는 꼴페니.
너무 서둘렀는데도 7년씩 질질 끌어왔으니
안 서두르면 한 70년 걸리겠네.... 14:06신고
이 미친 할매야 서둘렀다고 생각 했으면 반대하는 동료 의원들 설득하고 설득 해서
대안제시를 했어야지 그 입으로 할수 있는 거라곤 찬성->반대 이거 뿐이냐?
왜 이런건 서둘러 기억이 안날까??? FTA는 서둘러 추진했다며??
자기 불리한건 천천히... 유리한건 서둘러...ㅋㅋ
노무현이 추진한 정책만 추진하는 mb
우끼지 않는가??
노무현이 추진한 정책 싫어서 mb를 찍었을텐데
mb는 노무현이 추진한 정책만 추진하는데
이게 정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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