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4주년 이명박대통령특별기자회견

오늘(2012.02.22)열시부터 열한시까지의 대통령기자회견을 시청하였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시정연설이였는데

국정 전반에 진솔한 설명과 국민의 이해 협조를 당부하는 내용으로

4.11총선에 앞서 여야간 정치적 격돌문제에 대한 정부의 입장과

대통령의 설명에 따라 국내 국제간 난제에 대하여  많은 이해를 하게 되었는데

보나 안 보나 야당측에선 또 크게 비난성명이 나올것으로 짐작하지만

민주국가로서 개인이나 정당으로서의 불만을 토로할 수는 있겠지만

지금과같히 사사건건 비난하고 불협화의 속에서 자신있게 국정을 펼 수 있겠는가 우려속에

결국은 불만 비난 비협조가 국가적 해악이고  발전의 저해요소일 뿐이니

옛날같히 억압속에서라도 국론이 일치될 수 있도록 정치함이 국가적 이익이 될것이라고...

요는 핵심은 삼청교육대같은 비상수단도 필요악이라고 판단하고

정부가 그런 강제수단을 동원하더라도 나는 나는 이해하고 찬성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