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又松 이헌영의 blog 입니다
그룹명/내가 쓴 글.

한명숙 "한미 FTA 총선 승리시 재재협상"

by 우 송(又松) 2012. 2. 15.

                                      ▼꼭 꼭 기억해 둘 원흉들

 

 

2012. 02/15자 연합뉴스 기사 "빈곤층 절반 이상이 1~2인 가구…대부분 고령층"...

*이 기사에 달린 100 여개의 댓글을 대충 읽어보곤 종일 우울하게 보냈습니다.

 

2/15 아침에 컴을 열고 뉴스를  보던중에 "연합뉴스의 기사에

"빈곤층 절반 이상이 1~2인 가구…대부분 고령층" 기사를 보았습니다.

당초에 "가난은 나라도 못 구한다"는 격언대로 어쩔 수 없이 가난한 가정에선 

그나마 국가에서 영세민 절대빈곤층 등에게 베푸는 국가시해를 받고저 어쩔 수 없이

자녀들과 별도 가정을 만들어 매월 지급하는 생계보조금 무상진료 년금 임대주택입주등

혜택을 누리도록 한 정책탓으로 극단적으로 늙고 병들면 일단 독립가구를 만들게 된것이

무한 무상 복지의 폐단으로 결코 축소하거나 폐지할 수도 없는 "국가적 골칫거리"가 되었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런데 이 슲은 현실이 전부 전부 이(명박) 정권의 살정(失政)탓으로만 여기고

정부와 정권에 대하여 이루 형언할 수 없는 악담으로 댓글을 도배하며 분풀이 한풀이 하는 세태를 보고

이 몰상식을 바로 잡을 수가 없다는데에 또한 개탄치 않을 수 없다

 

당초 김대중 정부때에 영세민 시책이라고 자랑한 정부업적에서 파생된 부작용을

어쩔 수 없이 지속한 현 정부가 송두리체 욕 먹는것도 부당하려니와 

이 시혜족은 몽땅 꼴통 구세대로 속히 없어져야 할(죽어야 할)까스통 자업자득 도와줄 필요없는 반국가적 독소쯤으로

기세 등등하게 왜치는 이나라의 젊은 세대들의 정신사상 행태를 보고 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다.

누가 무슨 수로 이 사태를 바른 방향으로 이끈단 말인가

 

이 사태앞에 차기 정권을 노리는 무리들을 야당들 이라고 한다면 

지금 야당은 신빠람이 나서 기세등등 살기등등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미국 조야에 한미 F T A 폐지 서한을 때서리로 미대사관에 가서 전달했다는

천박한 상식으로도 그럴 수는 없다고 생각되는 그 집단행동을 하는 야당인사는

기울어져가는 국운이 몰아치는 역풍을 등에 엎고 전부 전부 차기 국해이원이 돼서

구 정권에서 미쳐 이루지 못한 남북연합정권을 획책하는 통합 통일 좌파정부가 되겠지 ...   

 

** 여기 여기 입에 담을 수 없는 음지에 가려진 딱한 노약자들에 대한 악담들을 읽어보시라**

................................................................................................................................

○ 이런 노인분들이 대부분 개나라당 골수 지지자임 ㅋㅋ
개나라당이 자기들 피빨아먹는 당인지도 모르는 한심한 사람들 계속 파지나 주우면서 계속 개나라당 찍으세요 

 ○ 저소득 노인들은 지금도 정신못차리고 조중동 찌라시 읽으면서 선거때만되면 더욱 더 빈곤하게 만드는 새비리당(구 딴나라당)을 찍어주는데 할말이 없다. 그냥 계속 빈곤하게 사셔야지 어쩌겠어  

○  우리마을 만 해도 1-2인 가구가 대부분이고 해마다 빈 집이 늘어나고 있다. 낮이라도 거리에 나가보면 사람보기 힘들고 노인들은 좀 오래살기 위해 병원에 모여있고, 그렇지 않으면 마을 회관에 모여있다. 대한민국의 장래가 걱정이다.         

○  올해 환갑인 독거노인 바끄네는 애비가 물려준 재산이 워낙 많아서 피부가 뺀질뺀질한데.... 그 애비 시절에 노예로 혹사당한 국민들은 늙어서 거지 되는 나라

 

 

**한명숙이 신빠람나게 왜쳐대는 FTA 폐지 주장에 반박하는 양심세력릐 반대주장을 여기에 옮깁니다**

 

여당 시절에 합의 한 것을 야당이라 반대하고 , 야당시절에 반대하다 여당이라 밀어 부치는 것은....

유럽의 경제 위기를 잘 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이념적으로 접근하고 민주라는 미명아래 무조건 반대 하시는 분들은 이번 선거에서 퇴출을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미 합의하고 서명을 했으면 국제적인 신용도도 있고 하니 빨리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글구 국회 의정 활동 제대로 않한 의원님들은 철저히 여든, 야든 가려서 퇴출을 사켜야 합니다.

답답한 대한민국 한미간 FTA는 좌파정권(노무현)시절 절실하고 미룰수 없는 협정이라고 설파한사람들

(한명숙 당시총리, 정세균, 정동영,김진표 등등)이 지금 민주당에 이번 노무현세력 바람이 불면서 당직자로 앉아 있으면서

한국 국민들을 망신시키기 위하여 미국의회,미국대통령등에 한미FTA는 효력을 발효시키면 안된다는 역적의 서신을 보내는

앞뒤 않맞고 거짓을 밥먹듯이 하는 민주당..

한국이 어떻게 해서 세계10위권의 경제대국이 될수 있었나?

무역이 국가GDP의 90%이상을 차지하는 무역국가다.

너무나 무지한 분들이 많습니다요.

무조건 정치적으로 여야를 떠나 우리의 살길은 해외로,해외로 걸어가는 길 뿐이 없어요.

FTA는 전세계 모든 나라들이 심혈을 기울여 시도하는 경제의 테마로 우리 나라 역시 그 수 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3~4월쯤 한미 FTA가 발효된 뒤에도 민주당이 그냥 '폐기'만 주장할 경우 무책임하게 비칠 수도 있다. 이런 전략적 고려 속에서 일단 재재협상을 강조하는 쪽으로 무게중심을 서서히 옮기고 있다는 게 민주당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정치 구호로서 'FTA 폐기'는 계속

그렇다고 민주당이 한미 FTA 폐기라는 입장을 버린 것은 결코 아니다. 특히 FTA 폐기를 주장하는 통합진보당과 선거 연대 때문에라도 그럴 수 없다. 당내에도 정동영 고문, 이인영 최고위원 등 FTA 폐기론자들이 당 지도부에 포진해 있다. FTA 반대층을 끌어들이거나 계속 민주당 지지로 묶어두기 위해서라도 정치적 수사(修辭)로서 한미 FTA 폐기 입장은 계속 이야기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날 한명숙 대표도 비슷한 기조를 유지했다. 민주당은 앞으로도 정치적으로는 폐기를, 정책적으로는 '재재협상'을 오가는 이중 전술을 구사할 것으로 보인다.

[찬반토론] 총선 쟁점으로 부각된 한미FTA 이슈, 여·야 어디에 도움될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