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패거리들만 없었어도...

10/12 국회앞 계단에서 한미 FTA 반대 시위하는 야당의원들과 시민단체들

T V에서 여러차례 방영되는 이놈들의 몰골을 보니 있을것들은 다 있습디다

옛날 어느놈같이 밤낮 데모한 공덕으로 구케이원 한자리 해처먹은 그놈같이

북쪽에 가서 아부하다가 구케이원보다 더 좋게 무상급식받는 그놈 빠지고는

극렬한 데모 평택미군기지반대 쇠고기 촛불집회 맥아더동상철거집회등등에

안 빠지던 놈들이 제주도 강정마을에서 한동안 지랄하다가 급히 달려왔군요

계획적 집회가 아닌었기에 한명숙네 내외 이해찬등 괴수가 앞줄에 안 보이고

100% 대머리 박석운은 우측 뒷줄에 똑똑히 보였는데 이 사진엔 안 보입니다

요기 요 요 몰골들만 없어지고 안보인다면 정치와 사회가 얼마나 조용할까요

국가 백년지대계 순리순탄하고 능률오르고 국리민복이 훨씬 앞당겨지겠는데

이놈들의 욕구불만과 삐딱하게 비틀어진 성격때문에 나라가 좀먹고 있습니다

민주라는 가면쓰고 망동하는 이놈들 숙청하는 단계로 강력대처하기를 바란다        

 

▼요 요 괴수무리들도 내 수첩에 적어 놓았어요, 두고 보자 요놈들,  

 

 

한나라당은 이 달안에 한미 FTA 비준안을 반드시 처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야당은 강행처리하면 물리적 저지도 불사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ＶＣＲ▶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이달 안에 한미 FTA 비준안을 반드시 처리하겠다"며 "야당이 주장하는 농업 지원책보완 문제와 통상절차법 제정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한미 FTA 체결만이 살 길 이라고 강조하셨던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재재협상을 주장하며 반대하는 것은 참으로 (유감입니다)"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피해가 예상되는 농민과 중소 영세상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이 먼저 해결되어야 한다"고 거듭 요구했습니다.

◀ＳＹＮ▶ 손학규 민주당 대표

"정부 여당에서 혹여 미국에 잘 보이려고 비준안을 강행 통과시킨다면 사태를 잘못 보는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는 내일부터 비준안 처리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합니다.

한나라당은 빠르면 18일 쯤 상임위처리를 예상하고 있는데, 야당은 강행처리시 국회 로텐더 홀 점거를 포함한 즉각적인 행동에 돌입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