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11.03.05) 영혼우체국으로 할멈에게 또 편지를 쓰다가
그 사이 너무 소원했던게 죄스러우면서 또 할멈을 기립니다
그 사이에 할멈에게 늘어 놓았던 내 넉두리를 또 펼처보면서
처음에 못 견뎌하면서 날마다 영낙원에 달려갔던 생각과
간절하고 애틋한 마음을 일기쓰듯 편지에 썼던 그때를 생각하며
"세월이 가면 잊혀진다"는 천리대로 그사이 너무 소원했던걸 가책하며
살아있는 한 결코 잊을 수 없는 할멈에 대한 상념을 되 뇌이기 위하여
영혼우체국으로 보낸 편지들을 여기에 모아 두고 자주 자주 펼처 볼 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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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죽은이의 생일날에 이헌영 2011-03-05 3
91 죽은이의 생일날에 이헌영 2010-03-05 4626
90 할멈 내 나이 여든되는 설날이오. 이헌영 2010-02-14 2352
89 오늘 할멈 제사 뫼시고 이헌영 2010-01-26 4884
88 할멈 미안해요(2010.01.10) 이헌영 2010-01-10 11173
87 우리들 차를 폐차하면서 이헌영 2009-11-02 4964
86 또 할멈을 회상하며 이헌영 2009-07-31 12710
85 추석날에... 이헌영 2008-09-14 7466
84 앗!!할멈 어쩌야 쓰갓는가... 이헌영 2008-07-30 7783
83 이봐요 할멈 이헌영 2008-01-16 11756
81 부처님 오신날에 이헌영 2007-05-24 5145
80 할멈 생각 간절해... 이헌영 2007-04-21 10412
79 할멈!! 할멈!! 이헌영 2007-03-29 14691
78 미리하는 성묘.(07.02.12) 이헌영 2007-02-12 3755
77 07.01.04 할멈 3週忌에 이헌영 2007-01-05 12478
76 영혼우체국(할멈에게)에 보낸 편지 책으... 이헌영 2006-12-26 12338
75 할멈..오랫만이요. 이헌영 2006-12-24 12367
74 할멈에게(06.05.09) 이헌영 2006-05-09 18142
73 섣달 그믐날. 이헌영 2006-01-28 12658
72 할멈 제사 드는날과 나는 날. 이헌영 2006-01-15 1873
71 할멈이 시키는데로 했어요.(2) 이헌영 2005-10-24 858
70 할멈이 시키는데로 했어요. 이헌영 2005-10-20 2959
69 할멈!!오랫만이요.... 이헌영 2005-08-16 736
68 할멈!! 오랫만이요. 이헌영 2005-06-18 258
67 할멈!!어제는요 이헌영 2005-05-17 200
66 사랑해요!!!의 답글. 이헌영 2005-05-17 184
65 할멈!!나 미국 다녀 왔어요. 이헌영 2005-04-15 167
64 할멈!! 이헌영 2005-04-04 196
63 할멈!!나 여기 미국 딸네집에 와 있어요. 이헌영 2005-03-26 162
62 ♡ 보고싶은 마음은 함께 있을때가... 이헌영 2005-03-10 118
61 할멈 생일날 이헌영 2005-02-28 167
60 할멈 생일날,김영길씨에게 답글. 이헌영 2005-03-06 101
59 할멈!! 이헌영 2005-02-25 166
58 설날 전날에 이헌영 2005-02-07 207
57 小喪날 이헌영 2005-01-22 181
56 할멈 나 또 왔어요 이헌영 2005-01-18 178
55 할멈!!. 이헌영 2005-01-02 184
54 ♡ 경주~~난수엄마 ! 왠지 당신생각... 이헌영 2005-01-02 65
53 할먼!! 나 왔어요 이헌영 2004-12-13 138
52 벌써 소상이 지났네요... 이헌영 2004-12-11 65
51 할멈!! 이헌영 2004-12-01 180
50 할멈!!이 글좀 봐요 이헌영 2004-11-28 167
49 ♡ 내~~~당신을 무척 사랑했... 이헌영 2004-11-26 69
48 외로움을 토합니다. 이헌영 2004-11-06 170
47 할멈 나 또 왔어요 이헌영 2004-10-26 148
46 ♡ 당신이 보고싶어 당신을 4... 이헌영 2004-10-24 87
45 오늘 10월10일 일요일에. 이헌영 2004-10-10 103
44 어제 추석에. 이헌영 2004-09-29 104
43 할멈 보아요. 이헌영 2004-09-26 92
42 할멈!! 유성구 노인복지관 다녀왔어요. 이헌영 2004-09-25 77
41 할멈!! 나 축하해 주세요. 이헌영 2004-09-19 97
40 할멈!! 추석이 가까워 오네요. 이헌영 2004-09-16 96
39 할멈!! 오랫만이요. 이헌영 2004-09-05 71
38 할멈 오랫만이오. 이헌영 2004-08-17 70
37 할멈!! 이헌영 2004-07-26 123
36 할멈 나 또 왔어요 이헌영 2004-07-05 97
35 여섯달째. 이헌영 2004-07-04 74
34 이봐요 할멈!! 나 또 왔어요. 이헌영 2004-06-30 87
33 당신에게 핸드폰으로 말 할 순 없을까? 이헌영 2004-06-29 93
32 이봐요 할멈. 이헌영 2004-06-17 93
31 할멈에게 보내는 사진. 이헌영 2004-06-12 97
30 할멈에게 ("고" 짜타령) 이헌영 2004-06-12 81
29 ♡ 여보! 당신한테 가고싶다 정말 ♡ = 이헌영 2004-06-02 70
28 할멈이 끌여준 된장찌게맛!!. 이헌영 2004-05-26 83
27 할멈!! 나 왔다 가요... 이헌영 2004-05-10 62
26 할멈!! 이런곳으로 이사했어요 이헌영 2004-04-24 75
25 할멈에게 이헌영 2004-04-19 87
24 할멈에게 띄우는 편지. 이헌영 2004-04-08 96
23 이런 넉두리도 해 봅니다. 이헌영 2004-04-06 82
22 오늘은(12) 이헌영 2004-04-04 58
21 오늘은(11) 이헌영 2004-04-02 82
20 정난이 전화받고. 이헌영 2004-03-25 90
19 오늘은(10) 이헌영 2004-03-22 85
18 어제저녁에.. 이헌영 2004-03-20 76
17 오늘은(9) 이헌영 2004-03-17 107
16 오늘은(8) 이헌영 2004-03-16 79
15 당신을 지금도 사랑하고 있어요 ♡= 이헌영 2004-03-15 76
14 오늘은(7) 이헌영 2004-03-12 86
13 말이 씨가 되나 봅니다. 이헌영 2004-03-12 89
12 오늘은(6) 이헌영 2004-03-09 84
11 오늘은(5) 이헌영 2004-03-05 98
10 오늘은(3) 이헌영 2004-02-28 101
9 당신이 떠난지 100일을 넘기면... 이헌영 2004-02-28 57
8 오늘은(2) 이헌영 2004-02-25 89
7 오늘은(2) 이헌영 2004-02-28 52
6 사십구제 이헌영 2004-02-22 89
5 어젯밤 꿈에. 이헌영 2004-02-18 112
4 오늘 이런 일이.. 이헌영 2004-02-12 76
3 할멈에게. 이헌영 2004-02-10 97
2 할멈 생일날 이헌영 2004-02-10 98
1 여보! 너무 힘들구나 ♡ = 이헌영 2004-02-10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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