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A에서 사귄 MAXICAN 친구입니다.)
영어(English)에 대하여
지는요 옛날에는요
영어를 좀 하였거던요
전시에 말단사병으로서요
미군과 진지교대를 하면서요
영어로 교대임무완수 하였거던요
그후에 임관하고서도요
미군의 군사고문관들에게요
어려운 문제도 사정 사정해서요
그옇고 SIGN을 받아낸 실력이고요
원서를 해석해서 FM교범으로도 썼고요
그런데 그런데 말이지요
영어를 안쓴지 오래 되니깐요
완전히 FORGET해 버리고 말았어요
지금은 SPEAKING HEARING 못하겠어요
그래도 미국 DDAL NAE zip에 가서 보니깐요
그곳의 많은 KOREAN의 대화에요
오늘은 BABY하고 MARKET에 갔었고요
내일은 JOHN 학교 PICK UP하러 간다데요
그래서 나도 MY DDAL GO TO JOB라고 했어요
그중에 친구 맥시칸에겐 내이름을 ABBA라고 했지요
처음에 그 친구를 GGO SIL 때는요
나보다 SPEAKING 을 못 했었는데요
그후에 CUT FLOWER SHOP을 하면서요
영어를 FREE TALKING 하고 SHOP도 커지데요
지금도 그 FRIEND안부를 DDAL에게 가끔 물어요
그곳서 사귄 YEO CHIN도 그리웁고 안부도 궁금해요
요새 영어교육문제가 close up 되니깐요
옛날 좀 했던 영어회화가 새삼 YEARN 되네요
그래서 가까운 KAIST의 phd 과정 외국인학생을요
매주일 내집에 와서 서로 TEACHING 하기로 했지만요
배우고 익히기의 때는 이미 "GONE WITH THE WIND"고요
"가는 세월"어쩌고..감회에 젖어 EVENING BELL만 읊어지네요
지금은 좀 곤난한 점은요
손자들 모두가 어렸을때는요
영어를 좀 한다고 FOAM 잡았었는데요
지금은 그놈들이 제게 ASKING 할까봐요
은근히 겁이나서 엉뚱한 DDAN SORI만 늘어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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