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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又松 이헌영의 blo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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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by 우 송(又松) 2007. 6. 6.

      나는 이 사진을 지금까지 한참 보고있는중이요

      담배 한까치를 다아 피우고 껐으니 한 십분쯤?

      그림을 보면서 주늑들지 않고 훨씬 마음편하게

      내 마음속 가짓근 찬탄하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여인의 젓가슴이 아름답습니까?

      절세미인의 얼굴 미모가 이렇게 아름답습니까?

      남자들의 事故를 유발하는 묘령 뇨자의 나체가

      이렇게 아름답다고는 어느 누구도 안 할겁니다

       

      마음 가득 사알짝 젖꼭지를 더듬고 부벼봅니다

      손바닥에 촉각 기우려 살포시 어루만져 봅니다

      내 손의 감촉이 이렇게 이렇게 보드라울 수가!!

      아!! 내 전 신경이 여기에 쏠려서 감격 또 감격

      누구도 어디서도 이 감격을 느끼지는 못합니다

      또 누구도 그려 낼 수 없는 이 황홀한 색깔은요

      다만 신께서만 창조하신 신비색 이랄수 밖에요
      또 도도록한 양쪽 젖봉우리의 아름다운 조화는  

      살아 가면서 이렇게 조화를 이루라는 계시이고

      가히 무한한 철리를 일러주시는 교훈 같습니다 

       

      결국 여인중에도 묘령여인의 풍만한 젖가슴은

      남자를 지배하고 관리하는 수단이고 무기이며

      가족과 가정을 평정하시는 원천임이 학실하니 

      세상 남정네 들이여 이 세상 여인네들 모-두를

      특히 내가슴에 보듬을 수있는 하나뿐인 여인을

      마음 가득히 아끼시라 사랑하시라 존경하시라

      그래서 여인천하에서 뭇 남성은 굴복할지어다

       

      아 !!그러나 풍만한 젖가슴 여인은 당치도 않고

      세상물정을 다아 겪은 쭉으러진 젖가슴 이라도

      여생을 같이 할 여인님께서 내곁에 계시옵시면

      내 오직 하나뿐인 여왕님으로 섬김은 물론이고

      느을 쓰다듬고 어루만지고 보듬어 드리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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