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1902 [스크랩] <혼자 밥 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뉴스: 출처: 연합뉴스 2006.02.08 10:09 2006. 2. 8. [스크랩] 섣달 그믐날에.ㅎㅎ 오늘이 섣달 그믐날 이라지요 호랭이 잡던 용맹도 시들었고 할일도 없는 늙은이 신세로는 가만이 방에 주질러 앉아서는 애꿎은 컴만 몬살게 굴었는데 우짜다 윈도 매모장 열어놓고 옛날에 써둔 글줄을 읽으면서 방에서 혼자 기분을 내었것다 이렇게 멋진 명문을 숨겨놓고 남몰래 혼자 즐기고 있으려.. 2006. 1. 29. [스크랩] [트로트 골라듣기-195곡] [트로트 골라듣기-195곡] 005 사랑의 이름표(현철) 009 술이 부르는 노래(나훈아) 012 애정이 꽃피던 시절(나훈아) 014 영등포의 밤(오기택) 015 가거라 삼팔선(남인수) 016 고향역(나훈아) 018 꽃바람여인(조승구) 019 과거를묻지마세요(나애심) 021 구월의 노래 (패티김) 022 굳세어라금순아(현인) 023 귀국선(이인.. 2006. 1. 29. [스크랩] 도사견 탈출 방송 우추리 주민 여러분들인데 알코 디레요. 클나싸요, 클나싸요, 운제 맹금 박씨네 집에 도사견 쪼이 노끄느 살살 매나가주 지절로 풀래 내떼가지구 신장로르 치띠구 내리띠구 고니 지랄 발과하민서 해꼬지를 하구 돌아댕기구 있써요. 그래니 할머이들이나 하라버이드른 언나나 해던나들으 데리고 얼푼 .. 2006. 1. 29. 섣달 그믐날에.ㅎㅎ 오늘이 섣달 그믐날 이라지요 호랭이 잡던 용맹도 시들었고 할일도 없는 늙은이 신세로는 가만이 방에 주질러 앉아서는 애꿎은 컴만 몬살게 굴었는데 우짜다 윈도 매모장 열어놓고 옛날에 써둔 글줄을 읽으면서 방에서 혼자 기분을 내었것다 이렇게 멋진 명문을 숨겨놓고 남몰래 혼자 즐기고 있으려.. 2006. 1. 28. 섣달 그믐날에. 오늘이 섣달 그믐날 이라지요 호랭이 잡던 용맹도 시들었고 할일도 없는 늙은이 신세로는 가만이 방에 주질러 앉아서는 애꿎은 컴만 몬살게 굴었는데 우짜다 윈도 매모장 열어놓고 옛날에 써둔 글줄을 읽으면서 방에서 혼자 기분을 내었것다 이렇게 멋진 명문을 숨겨놓고 남몰래 혼자 즐기고 있으려.. 2006. 1. 28. 이전 1 ··· 301 302 303 304 305 306 307 ··· 3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