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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又松 이헌영의 blog 입니다

그룹명/내가 쓴 글.1619

서천 광어축제. 서천광어축제 서천 마량포구에서 광어축제를 한다기에요 여친 한분과둘이서 그곳을 찾아갔었는데요 갈때 진한분냄새가 차내에 가득해좋았고요 더욱 즐거웠던것은 즐겁게 얘기했던거고요 특히 만족했던것은 그녀도 즐겨했던거고요 막상 그곳에가서는 너무나도 실망많았고요 너무 많은사람들이 꾸.. 2005. 5. 27.
이런 글 쓴 생각 납니다. <img src=http://pds9.cafe.daum.net/download.php?grpid=15Mc&fldid=_album&dataid=151&fileid=1�dt=20050328055939&disk=9&grpcode=kj386475&dncnt=N&.JPG > 베란다에 나와 앉아있습니다 또 담배한대를 피워 물었습니다 도로의 가로수가 어제와 달랐습니다 며칠후면 연한잎이 피어날것 같습니다 우리 가던 산비탈의 홋잎도 피었을겁니다 .. 2005. 5. 27.
[스크랩] 며누리가 아니고 딸 입니다요 딸. 미국에서 20년째 살고 있는 딸이 나를 보곤 "아버지가 보고 싶다"고 하고 제 언니(올캐)보곤 "언니가 보고싶다"고 수다를 떨어 시아버지와 둘째며누리가 함께 미국 딸네집엘 갔었는데요 둘이 함께 수다를 떨고 있을때 "예 어미야!!"하고 불르면은 둘이 같이 대답을 하기에 "미국 어미야" "한국 어미야"로 .. 2005. 5. 26.
며누리가 아니고 딸 입니다요 딸. 미국에서 20년째 살고 있는 딸이 나를 보곤 "아버지가 보고 싶다"고 하고 제 언니(올캐)보곤 "언니가 보고싶다"고 수다를 떨어 시아버지와 둘째며누리가 함께 미국 딸네집엘 갔었는데요 둘이 함께 수다를 떨고 있을때 "예 어미야!!"하고 불르면은 둘이 같이 대답을 하기에 "미국 어미야" "한국 어미야"로 .. 2005. 5. 26.
평화롭습니까?. 평화롭습니까?. 애기엄마들 보시라요!! 파출부 아줌마보다도 더 부려먹기 쉬운 친정엄마가 없다면 시엄마(?)에게나 저렇게 어린 아기 마껴놓고 밖에 나아가 종일 이바구질 하거나 쇼핑이라고 흔지만지 쓰고 먹고 밤 늦게 집에 들어와서는 애기 잘 못 봤다고 타박하신적 없나요? 생각해 보시라요. 욕을 .. 2005. 5. 26.
[스크랩] 누군가 너무나 그리워 질때 보고 싶은 만큼 나도 그러하다네 하지만 두 눈으로 보는 것만이 다는 아니라네 마음으로 보고 영혼으로 감응하는 것으로도 우리는 함께일 수 있다네 결국 있다는 것은 현실의 내 곁에 존재하지는 않지만 우리는 이미 한 하늘 아래 저 달 빛을 마주보며 함께 호흡을 하며 살고 있다네 마음 안에서는 늘 .. 2005.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