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부님 자부님 우리 자부님 자부님 자부님 우리(나의) 자부님 자부님들 지금 기분들은 어떻하신지? 시아버지 이야기 MAIL 들어보면 않될까? 먼젓번 둘째가 끌여준 곰국 맛있게 먹었어요 오늘 반찬은 무엇이던 다 사절합니당 셋째네 아줌마가 쳉겨준게 아직 많아요 특히 그가 끌여주는 육개장은 최고걸랑요 이다음 전화주문때까지 음식걱정은 올 스톱 오늘 생각나서 하고싶은 "말씀" 한마디 서로 작별할때 인사말 "가세요"라 하던데 내가 듣기로는 인사가 아니고"명령"만 같더라 보다 공손하게 "안녕히 가세요"라고 하면 않될까? 또 3동서들에게 일러둘 "말씀"은 철이 바뀌었다고 내 봄옷걱정 하지말라 그까이꺼 작년봄에 입던것 대-충 입다보면 여름철로 바뀌는데 이데로 한철 넘기면 않되겠늬? |
'그룹명 > 내가 쓴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멈에게 (0) | 2006.05.09 |
---|---|
어미들 고맙다 (0) | 2006.05.07 |
[스크랩] "혼자라서 행복해요" (0) | 2006.04.19 |
사랑하는 김여사. (0) | 2006.04.19 |
이러면 안되겠니?.ㅎㅎ (0) | 2006.04.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