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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又松 이헌영의 blo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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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의원 대선 무효 주장

by 우 송(又松) 2019. 2. 9.



 

 

 

▼아래 사진은 2/8 김진태·이종명 김순례의원이 보수논객 지만원씨를 초청해 '5·18 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를

   개최한 장면 사진입니다

   공청회가 진실을 주창하니 광주인들과 가짜 유공자들이 들고 일어나서 노발대발이네요

   5.18 진실을 공개하자고 공청회를 이끌은 김진태를 출당시키라는 악담까지 늘어 놓으면서요.  

 



쯧 쯧, 일의 사단은 언제나 이해찬이 벌려 놓고 있다

이해찬이 , 당초 총선에 거주지에서 공천도 못 받던 주제가 세종시에서 턱거리로 뺏찌를 달더니

어찌 어찌 당 대표랍시고 된 후엔 이해찬의 입으로 정치를 망치고 있다

원래 삐딱하게 비틀어진 성격이 얼굴로도 나타나서 네모진 얼굴 흉한 꼬락서니가

입만 벌리면 사단을 만들더니 "탄핵 당한 당이 (감히)대통령 선거를 불복하느냐" 라는

전 국민이 화날만큼의 폭언을 씹으려 대도 야당은 원래 기 죽어 있어서 응수를 몬 했었는데

올바른 정치인 용기있는 김진태의원이 통쾌 통쾌하게 맞 받아 쳤다

대통령선거 "불복"이 아니라 대통령 선거 "무효"라고 조리 정연한 반박 기자회견을 하였는데도

이 큰 파문에도 당연히 정부의 눈치만 살피고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언론은 침묵하였고

언론 탄압때문에 자연 발생하여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는 "YOU TUBE" 가 아니었으면,

정부가 극력 력행하는 우민정책 바람에 국민은 회견 사실과 내용을 모르고 넘어갔을것이다 


드루킹의 여론조작이 선거 훨신 전부터 이루워졌고 국정원의 댓글조작보다 300배나 더 했고

여론 조작 음모가 대통령과 대통령 부인이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김경수에 의하여 명명백백해 졌고 

모든 죄상이 가장 정확한"경인선 가자"의 토설로 증명되였으니

대통령과 부인을 특검으로 밝혀야 한다는 정연한 주창을

여당은 꺾을 수 없게 강력히 주장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드루킹 특검은 추미애가 주창했고

대통령 특검은 이해찬의 입초수에서 발단 되었고 ...잘 한다, 잘  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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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의원 대선 무요 주장

지난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드루킹이 킹크랩 시연을 한 시점이 2016년 11월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전부터 모든 여론이 조작됐다"고 주장하며

"19대 대선에서 선거범죄가 인정되면 문 대통령도 당선무효가 된다.

문재인·김정숙 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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