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휘락박사 프로필: 육사34기 임관 2009년 대령예편 현 국민대 정치대학원장<30여년 군 복무한뒤 학자로 변신 안보분야 전문가됬다.>
제목: 트럼프 주한미군 철수 결심했다.
앞으로 이 나라를 살아갈 손자녀들을 보니 마음 아프다
<국민 전체의 마음일것 이다>
전 국민이 지금같이 이렇게 무력하기는 처음이다,
나라가 기우러지는데도 전 국민이 속수무책이다. 젊은이와 군인이 무력하다
(황장수의 뉴스 브리핑, "좌파정부와 멍청한 국민이 나라를 망하게 한다"
자라나는 손자녀들을 보니 마음 아프다, 특히 젊은이들 취직자리 바빠 정신 없다.(젊은이들,실업자 캥거루신세 5포족)
다급한 국사 :북한 핵에 대하여 정부도 정보가 없고(조명균 통일장관 국회답변 외) 국민도 너무 안이하다.
*미국은 북한이 2020년에는 수 백개의 핵으로 무장하고 휴전선 서해안으로 침입 아무때나 핵을 쓸 수 있다
*핵으로 공격하겠다는 "위협전쟁"만으로 서울을 비롯해서 지리멸렬.(자고 일어나니 서울에 인민군 주둔해 있더라)
*남북 군사력 국방비 비교 하면 3:1정도로 강하나 핵 앞에서는 비교 무용
*북이 휴전선 탄탄대로로 침공해 오면 소대장~중대장~대대장~ 연대장~사단장~국방장관~청와대...총을 쏘겠나?
*2차 대전시 강한 정신력으로 버티던 일본이 원자탄 단 두발에 항복했다
*북은 핵으로 위협하고 내려와서 속전속결로 통일반대세력 처단하고 남쪽 좌파정부는 자진 연방정부화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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