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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又松 이헌영의 blo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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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안 쓸 수가 없습니다

by 우 송(又松) 2017. 4. 1.

이래되선 안 되는것 아닙니까?


어제 오늘 초 긴장해서 사태를 궁금해 하면서도
잘 잘 풀리기만을 간절히 바랐는데
언제 벌어진 일인지 식전 새벽에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보았습니다
요즘 연일 불길한 소식에 아예 시사와 담을 쌓고 살면서도
행여나 행여나 모든게 사필귀정 풀릴것만 고대 고대했었는데
마지막 최종적 희망마져 이렇게 허물어졌습니다


필경 필경 나라는 망국의 길로 한발 닥아 서고 있습니다
이래선  이래선 안되는 최종적 단두대까지 그옇고 왔습니다
이제는 더 더 바랄 여망이 없습니다
사태가 잘 못돼가고 있음을 판단할 줄 아는 모든이들은
이렇게 막무가네로 막다른 골목으로 끌고 간 무리들에게
이제는 마지막 소망하는 바는 속히 천벌을 받으라는 바람 뿐
이렇게 잘 못 되가는 나라 앞날에 더 바랄것은
누구 분연히 떨쳐 일어나 못됀 짓거리에 큰 칼을 휘둘러 달라는것과
막 돼 먹은 무리들 앞에 정의의 사도로 앞장 서 달라는것 뿐
지친 국민들은 망해가는 나라가 다시 한번 폭삭 망하라는 저주뿐.

잘 하고 있는 대통령 어거지로 끌어내리는 정치꾼과 그 일당의 폐악질에    
경제는 제기 불능이고 일터는 없고 취업은 꽉 막혔고
어젯날 같은 생산 수출은 일체 시들고 메말랐고
민생은 말 할수 없이 어려워져 가고 있는데도
공중에 뜬 임자 없는 정권 쟁탈 쌈바국질 중에
틈을 노린 주변강국들 국권침탈 손 뻐쳤고
맥빠저 헐덕거리다 또 다시 먹힐 국운...
누가 이 난국을 구해 줄것인가???
유일한 비법 처방은 XX뿐인데 ...


옛날 옛날 들었던 명언
"올것이 왔군"
지금 지금 듣고싶은 말씀
"올것 오시는 중".    



혼자 꿍꿍 앓다가 댓글 달은놈의 해괴한 X수작에 털고 일어 났습니다.
헌재 8인 재판관 만장일치에도 반발이냐? 네요.

언론 입법 사법 심지어 헌재까지 잘 못되가고 있음에도

대통령 구속이 그렇게 통쾌한지 미쳐 날뛰는놈들

맹목적 무비판적으로 꾀춤들만 추고 있는 형국이네요


이놈들 박근혜대통령 구속하고 성공(?)했다고 기뻐하는 놈들아
늬놈들 허욕대로 만일 정권이 늬놈들에게 굴러 들어갔을때
지금도 대권 잡은듯 기고만장한 문재인은 하루라도 속히 미국 제처놓고 북쪽으로 달려 가겠지?
"싸스"문제를 차기정부에 넘기라는 속샘대로 북핵과 미사일침공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킨다고
문재인과 북쪽간에 모종 큰 큰 타협을 해 놓고,어느새 친북을 넘어선 공화국의 남쪽 정부로 바뀌겠지?
촛불 켜 들고 왜친대로 이석기 한상균 한명숙등 석방시키고 핵 미사일 걱정 없앴다고 큰 소리하겠지?
그렇게 할려고 전 국력 쏟아서 핵과 미사일 개발한것 대한민국 국민 아무도 부인 못할것 아닌가?
은근 슬쩍 넘나들던 북쪽 고위인물과 그 하빨들은 어느날부터 점령국의 통치자가 되어있겠지?
혹 혹 그때가선 "나는 빨갱이가 싫어요"라고 한다면 ...그는 그날로 어떻게 될것 같은가?
민노총 전교조 악질언론과 그 하빨 촛불들은 공화국 인민된것 영광으로 알아야겠지?
그렇게 그렇게 소원대로 공화국인민으로"김정은 만세" 부르며들 잘 잘들 살그라.

앗차차 !!공화국 인민재판때 "우송"은 늙었다고 뒷전으로 밀어둘 줄 아는가?       천만에 ...
6.25때 저들에 총 쏜놈들 그 일당부터 없애버렷 ..하고 정은이와 그 놈들이 그냥 둘것 같은가?

히 히 히 (실성해서 나온 웃음소리)







조갑제씨의 글

(나는 이분(조갑제씨)을 (우국지사)라고 부릅니다) 

오늘 감옥에 간 이는 박근혜이지만 진정으로 구속된 것은 한국의 법치주의이다.

 

죄가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모든 국민을 법의 이름으로 다 잡아넣을 수 있고,

이를 언론이 열렬히 응원하고, 비판적 소수의견은 무시되는 나라가 되었다.

언론독재, 법의 독재이다. 이런 상황을 종북 좌파세력이 주도하고 이를 북한노동당 정권이 응원하고 있다.

 

朴槿惠 전 대통령의 구속은 기자, 검사, 판사만 짜면 5000만 국민 누구라도 잡아서

감옥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하였다.

김평우 변호사의 예언대로 박 전 대통령은 한국 법치주의의 순교자가 되는 길을 걷고 있다

다섯 달 동안 뒤져도 돈 한 푼 받은 적이 없는 것으로 밝혀진 대통령을 파면한 데

그치지 않고 특가법상의 뇌물죄로 구속할 수 있다면 사법시험은 무고한 사람을 법의 이름으로 엮어넣을 수 있는 

기술시험에 지나지 않는다.

박 전 대통령 구속 사유 중 하나는 이른바 블랙리스트 작성 및 집행 지시행위이다

문화인들의 활동을 제한한 것이 아니고 국가적이고 사회적인 좌편향 예술

문화 활동을 규제한 것도 아니다.

좌편향 문화인들에 대한 국가 예산의 지원을 제한하려 한 행위, 이게 범죄(직권남용)로 규정되었다.

국군과 국가를 모독하는 행위에 면죄부를 준 것을 넘어서 이런 활동에 국가예산을 

지원하지 않은 행위를 범죄로 규정한 셈이다.

구속영장을 친 검사와 발부한 판사의 국적이 의심스럽다. 대한민국일 순 없다.

박 대통령의 잘못은 거의가 실수이지 고의가 아니다. 실수는 형사처벌의 대상이 아니다.

도덕적 질책의 대상일 뿐이다. 고의성이 없는 잘못을 처벌하고,

무죄추정을 받아야 할 사람을 구속하는 법은 인간의 법일 수 없다.

김평우 변호사의 말을 빌면 이는 인간에 대한 도전, 國是에 대한 도전, 에 대한 도전이다.

오늘 감옥에 간 이는 박근혜이지만 진정으로 구속된 것은 한국의 법치주의이다.

죄가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모든 국민을 법의 이름으로 다 잡아넣을 수 있고, 이를 언론이 열렬히 응원하고, 비판적

소수의견은 무시되는 나라가 되었다.

언론의 독재, 법의 독재이다. 1인 독재보다 더 무서운 조직의 독재이다.

이런 상황을 종북 좌파세력이 주도하고 이를 북한노동당 정권이 응원하고 있다

헌법재판소가 잘못된 결정을 내리면 아스팔트가 피와 눈물로 덮일지도 모른다는

金平祐 변호사의 경고가 '막말' 아니라 적중한 '예언'이 될 경우

법을 배워서 엮어넣고 옭아매고 잡아넣는 기술자가 된 이들도 무사하지 못할 것이다.

언론, 검찰, 법원, 국회, 헌법재판소, 좌경노조는 한국 사회를 지배하는 특권층이다.

법률의 이름으로 인권을 파괴하고 사실의 이름으로 진실을 짓밟고 正義의 이름으로 不義 저지르고도 응징을

받지 않는다.

신종 양반계급이다. 조선조 양반은 당파성이 강했지만 선비정신은 지켰다.

21세기 한국의 양반은 그마저 없다.

한국 자본주의의 중심인 이재용 삼성 부회장반공자유민주주의의 수호자였던

박근혜 전 대통령은 無罪人이면서도 구속되어 있다.

세계 언론역사에 남을 수많은 오보와 조작과 선동으로 '언론의 '을 일으킨 조중동, 종편, SBS의 기자 국장 사장은

오늘 아침 기고만장할 것이다.

박근혜 구속을 '우리의 승리'라고 자축할 것이다

특히 조선일보는 우병우 전 수석만 구속시키면 승리의 大尾를 장식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正義가 무엇인가'라는 책이 많이 팔리는 나라에서 그 '正義'를 입에 달고 사는 기자, 검사, 판사, 정치인, 자칭 진보주의자들이 만들어낸 이 '不義의 산'을 무너뜨릴 수있는 세력은 속지 않고 행동하는 용감한 주권자들뿐이다.

박근혜의 구속 여부를 지켜보면서 밤잠을 설치고, 선 잠에 악몽까지 꾸었던 국민들이 한 번 크게 화를 낼 때가 올 것이다.

그들은 박근혜의 구속이 갖는 본질적 의미가 종북좌파와 싸우고 특권층을 개혁하려고 한 데 대한 보복임을 잘 안다. 탄핵되어야 할 세력이 탄핵을 주도하였다.

구속되어야 할 세력이 구속을 촉구하였다. 고영태와 JTBC는 조사도 하지 않은 검찰

한명숙에겐 불구속 재판을 허용하였던 법원이 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겐 이렇게 잔인한가? 여론의 눈치를 보는 것인가, 이념적 적개심인가

한국인을 굶주림과 가난과 굴종상태에서 구하고도 同族이 쏜 총탄을 맞아 죽은

박정희, 육영수의 딸을 한국인들이 이렇게 모질게 대접할 수 있나?

우리는 그런 못된 한국인이 아니라는 존재증명이 필요한 때이다.

오늘 감옥에 간 것은 한국의 법치주의이다. 박근혜를 뽑았던 국민 모두가 인권을 유린당한 날이다.

다음에 감옥에 갈 이들은 애국자인가 독재자인가?

토마스 제퍼슨이 말한대로 민주주의라는 나무는 독재자와 애국자의 피를 마시면서 자란다고 한다.

한국의 민주주의는 공산주의자와 싸워서 지켜낸 것이다.

日帝와 싸우지 않은 이들이 독립투사일 수 없듯이 공산당과 싸우지 않은 이들은 민주주의자일 수가 없다.

공산당과는 싸운 적이 없고 대한민국을 상대로는 열심히 싸운 자들이 민주투사를 자칭한다.

이들이 이재용, 박근혜를 감옥으로 보내는 데 힘을 모았다.

주권자들이 침묵하면 머지 않아 김정은을 비판할 자유, 이승만을 칭찬할 자유가 속박될 것이다.

더 심해지면 재산과 생명도 위태롭게 될 것이다.

국민들이 반공자유투사로 변하여 생존투쟁의 차원에서 행동에 나서야 할 이유이다.

대한민국호는 船長인 언론의 變心으로 왼쪽으로 기울고 있다.

세월호처럼 복원력을상실하고 있다. 시간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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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구변호사의 글입니다)

법치주의와 민주주의의 실종

 

나라의 주인 주권자인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국회가 탄핵소추를 하고 헌법재판소가

탄핵인용결정을 하더니 급기야는 검찰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법원이

영장을 발부해 구속시켰다.

 법치주의와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대통령을 탄핵하고 구속시킨 것은 법치주의와

민주주의가 실종된 것이 아닐까태극기 집회도 이제부터 시작이다

 

대통령 퇴진과 탄핵의 발단이 된 6.25전범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는 내란선동범

이석기 석방을 요구하는 촛불집회 

 

대통령 퇴진과 탄핵의 발단은 민노총이 주도한 민중총궐기 투쟁본부가 주최한

촛불집회에서였다.

그들이 주최한 광화문 대규모 촛불집회에서 대통령을 조사도 하지 않았음에도

대통령을 처단할 단두대를 설치했다.

더구나 6.25전범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는 이석기를 석방하라는 대형 조형물까지

만들어 그들은 거리를 행진했다.

이석기가 누가인가?

태극기와 애국가도 부정한 이석기,

대법원판결에 의하면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면 동조해 통신 유류 가스 철도 기간시설을

폭파해 대한민국을 무력으로 전복하려고 한 자가 아닌가?

대부분의 언론은 대통령 하야 조형물만 비춰주고 이석기 석방 조형물은 고의로

비춰주지 않고 국민을 속여 촛불집회가 대통령 하야만 주장하는 집회인 것처럼

민심과 여론을 조작했다.

드디어 국회는 그런 촛불을 진정한 민심이라고 위장해 대통령을 탄핵의결했다.

 

민중총궐기를 박근혜정권 끝장내는 시발점으로 하라는 북한의 선동에

박근혜를 처형하라 박근혜정권 정치탄압 희생양 이석기를 석방하라는

프래카드 현수막 거리행진과 폭력집회로 대처한 촛불 반란집회 

 

그런데 민중총궐기 투쟁본부가 발족할 때 북한이 어떻게 선동했나?

박근혜정권이 이석기 사건을 조작해 악랄하게 통진당을 해산시켰으니 민중총궐기를

박근혜정권 끝장내는 시발점으로 하라고 선동했다.

그러자 민중총궐기투쟁본부가 주최한 1차 민중총궐기때 그들은 박근혜를 처형하라,

 박근혜정권 정치탄압 희생양 이석기를 석방하라는 프래카드 현수막을 들고

거리행진을 하면서 쇠파이프,

보도블럭, 돌맹이,

 막대기로 경찰을 마구 때려 113명의 경찰이 다치고 50대 경찰차가 부서져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들었다.

사실상 대한민국에 대한 선전포고이자 반란이었다.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는 내란선동범 이석기 석방을 요구하는 민중총궐기

촛불집회를 수사하지 않고 직무유기하면서 대통령을 탄핵한 국회와 헌재와

대통령을 구속시킨 검찰과 법원 도대체 국적이 어딘가?

어찌 법치라 하겠는가?

 

그러나 검찰은 6.25전범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는 내란선동범 이석기 석방을

공공연히 요구하는 광화문 대규모 촛불집회에 대하여 왜 수사를 하지 않았는가?

 6.25호국영령이 통곡할 것이다.

대통령은 문화융성과 스포츠 발전을 위하여 공익법인 미르 K스포츠 재단을 만들었고

재단기금 774억중 일부는 정상집행되고 나머지는 고스란히 보관되어있다.

금융조회결과 대통령과 최순실에게 재단기금 한푼도 건네간 적이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헌법재판소는 대통령과 최순실이 사익추구를 목적으로 재단을

설립한 것처럼 단정했고,

검찰과 법원은 영장청구와 발부에서 공익법인 재단에 들어간 돈을 제3자 뇌물로

단죄하다니 어찌 법치주의라고 부를 수 있는가?  

 

재단장악과 재단기금 700억 탈취를 모의한 고영태를 구속하지 않고 내부고발자로

보호하는 검찰이 대통령을 구속하겠다고 영장을 청구하고 발부하는 법원,

 고영태 녹음파일 증거를 기각한 헌법재판소, 그들의 실종된 법치주의 

 

재단장악을 불법으로 모의하고 재단기금 700억기금을 꽂감 빼먹으려고 탈취를

모의한 고영태,

언론과 결탁해 터뜨릴 것을 모의하고 박근혜 정권이 끝났으니 비박이나 야당 권력에

 줄을 달려고 모의하고 심지어 유심칩을 뽑아 버려라,

이메일 주고 받은 것 없애라,

휴대폰 한강에 던져 버려라고 증거인멸까지 모의한 고영태를 구속하지 않고

내부 고발자로 보호하는 정신나간 검찰과 고영태 녹음파일 증거를 기각한 헌법재판소

그들의 고장난 법치주의가 과연 대통령을 공정하게 수사하고 탄핵했는가?

대통령을 조사도 하지 않고 공범자로 발표한 검찰과 특검의 실종된 법치주의로 어찌

대통령을 탄핵하고 구속시킬 수 있을까?

 

제눈의 대들보를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티끌을 보고 대통령을 탄핵한 국회와 김대중

노무현정권을 계승하여 탄핵을 주도한 정치세력의 도덕불감증

 

국민동의도 없이 국민혈세 누적 5조원,

연간 운영비만도 미르 K스포츠 재단 774억원보다 더 많은 800억원이 들어가게 될

재단을 만들려는 아문법을 통과시킨 국회,

삼성을 겁박해 8천억원 현대를 겁박해 1조원 주식 합계 18천억원 재단기금을 만든

노무현 정권,

그들이 남의 눈에 티끌은 보면서 제눈의 대들보를 보지 못하고 774억원 재단기금에

그치는 미르 K스포츠 재단을 만들었다고 어찌 대통령을 탄핵하고 구속시킨단 말인가?

 

아직도 6.25남침을 북침이라고 날조하는 세계 최악의 북한세습독재에 실종된

법치주의와 민주주의 김대중 정부는 27028억원 노무현정권는 56777억원

합계 83805억원 북한에 퍼주어 그 결과 핵과 미사일 위기를 초래해 안보와

국민의 생명에 위험을 초래했지만 박근혜정부는 그로인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하여 사드배치를 결정하여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려 했다.

세계 최악의 세습독재정권에 천문학적인 퍼주기 이적행위를 한 세력이 주도한

대통령 탄핵은 한국의 법치주의를 실종시킨 것이 아닐까?

 

대한민국과 법치주의를 탄핵한 탄핵주도세력,

사순절 고난주간 나라의 위기를 초래한 책임을 통감한 영적 대각성을 통해

강하고 담대하게 부활의 승리를 준비하자. 태극기 집회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그들은 대통령 개인을 탄핵시킨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법치주의를 탄핵한 것이라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 하느님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그들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알고나 있을까?

사순절 고난 주간에 한국이 겪는 시련에 저희들은 나라의 위기를 초래한 책임을

통감하고 회개하는 영적 대각성을 통해 거듭 태어나 실종된 법치주의와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절박한 기도와 헌신을 바쳐 사순절 고난주간을 부활의 승리가 되도록 하자.

 두려워하지 말라.

강하고 담대하게 성령의 검 말씀을 잡고 나가자.

아직 끝나지 않았다. 태극기 집회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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