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 세상 한세상 살다 간 후에는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 날 구멍이 있다고
미래 닥아 올 한 세상도 인류가 살게 마련이지
기후가 급격히 변해서 동식물의 생존이 불가하다고
미래를 예측하는 과학자들이 겁을 먹고 사실을 과장해서
기후변화로 인한 말세현상을 부풀리고 있는것 아닌가?의심된다
그렇지만 북극 동토 빙하가 녹고있는 현상이며
수년래의 기후 온난화로 인한 식물류의 분포의 변화와
옛날에는 없었던 인류의 악질 불치병이 만연하는 현상등은
급 팽창한 인류가 지구의 수용한계를 초과한 현상이랄 수 밖에
자연현상을 거스르는 막무가네식 자연 훼손의 업보로 받아드려야 하나?
하긴 우리나라 화학연구에서도 기상이변에 대한 대책을 논의한다고 하던군.
미세먼지문제만 하더라도 인류에게 점점 공포로 닥아 온다
얼마전까지는 보얀 먼지는 으례 툭툭 털어버리면 그만이었지만
지금은 그 미세먼지의 성분부터가 아예 강한 독성물질을 함유하고 있고
또 흡입한 미세먼지는 인체 밖으로 배출이 않되고 누적되며 잔류하고 있어서
그옇고 인체에 심각한 적폐를 끼친다니 미세먼지가 있는 공기를 마시지 말고 살자.ㅋㅋㅋ
그래서 요즘 나온 마스크라는건 얼굴전체를 복면을 하고 코에는 따로 덮게를 덮었습디다.ㅎㅎㅎ
최근에는 그 미세먼지를 더 세분해서 상세히 알린다던가? 꽤 많은 용언이 나오던데
차차로 이해가 가겠지만, 오늘 대전지방 미세먼지 예보는 "52"이고 심한 부산은 "82" 랍디다.
................................................................................................................................
[출처] 미세먼지 원인과 대처방법 살펴보기|작성자 분당제일여성병원
최근 수년간 자주 발생한 겨울철 초미세먼지는 중국에서 황사와 함께
난방연료 사용과 자동차 배기가스, 밀집된 공업지역에서 발생한 인체 유해물질이
우리나라로 넘어와 주로 생긴 것들이에요.
특히 겨울철 황사는 봄철 황사보다 황산암모늄과 같은 유해 중금속이 많이 섞여 있답니다.
우리가 마시는 미세먼지는 음식을 조리하거나 청소기를 가동할 때,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할 때, 쓰레기를 소각할 때 등등 다양한 활동으로 인해 발생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세먼지의 평균 30~50%는 중국에서 옮겨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요.
우리 몸 안에 들어오는 이물질은 점막의 점액과 섬모(실 같은 털) 운동을 통해 걸러져요.
하지만 입자가 너무 작은 초미세먼지는 호흡기가 거의 걸러주지 못해 섬모 사이를 통과해
기관지를 지나 폐에 이른답니다. 이러한 초미세먼지는 폐에 도달한 뒤에는 폐포에 부딪혀 이를 망가뜨려요.
이처럼 초미세먼지는 아주 작은 탓에 폐·장·혈관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구멍으로 들어가거나
혈관을 막아 건강에 나쁜 영향을 끼친답니다.
[출처] 미세먼지 원인과 대처방법 살펴보기|작성자 분당제일여성병원
'그룹명 > 내가 쓴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기에 이런 비석이,,(500년전 서간문) (0) | 2017.03.27 |
---|---|
할 말이 없습니다. (0) | 2017.03.23 |
지구를 위해 메탄가스를 줄여줘!! (0) | 2017.03.20 |
때이른 봄꽃 매화꽃 (0) | 2017.03.15 |
대통령 탄액심판 인용? (0) | 2017.03.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