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義 秋享 奉奠後 臨時總會 (2001.11.16)
提言事項:
1. 仲派 族譜의 제일 첫장에 蒐錄된 憲榮의 처음 發言
적은나이 22살 때부터 공주 전의 시향참배 기억에 생생, 장기대나루배로 건너 參祀.
도형씨, 병만씨, 어른들 추모됨.
2. 宗事에 干與하면서 가장 어렵고 괴로웠던일,
(1)庚午大同譜 刊行시 3派合譜 瓦解될 지경에 이르렀을 때. (설왕 설래된 자극용어 피하겠음)
極端的 主唱者:대구 연세씨,광주 준세씨,전주 춘영씨로 기억됨.
(2)그러나 중파를 제외한 대동보? 무의미하고 절대불가하다고 나름대로 자위.
(3)지금 論難이 꼭 그때의 再版인듯해서 今昔之感이 새롭다.
(最惡의 事態時 三派 모두 不安)
3. 永思齊 運營基金,
恒久的 維持 管理對策으로 基金確保 및 效率的 運營은 必須的이고, 좋은 計策이다.
그러나 너무 조급히 서둘고 있지 않는가?. 永思齎 大役事후 마루턱에서 한숨좀 돌립시다.
그 巨大事業을 당장 1 2년내에, 또 꼭 우리가 우리 시대에 해야만 합니까?
성금 모금대책에 관한한, 충북 보은의 익양공 자손들은 목표액 2천1백만원을 모금할 구체적 계획이나,
금년 농촌실정이 계획을 좌절시키고 있다.
나 개인은 2백만원 성금 약속하고 솔선 나서고 있다.
집행부에서도 彙報揭載나 기타 弘報로 積極 弘報 및 先導바란다.
또 募金對策(計劃)에 문제가 있다.
目標額이 3파 均一이라면 말이 되는가?
全 宗員數를 勘案하면 10/1이 妥當하지 않는가?. 이렇게 부당한 처사를미러부치면..
이런 사태는 원만한 종사집행이 않이지 않는가?. 선듯 납득이 안간다.
불만스러운 가운데 쉽게 모금 될 수 없다.
4. 족보 간행에 대한 소견. 인터넷세상에 적응하자.
庚午大同譜 (庚午大同譜序)(1권 12쪽) ...山積한 校定原稿에 손을얹고 暫時 눈을 감으니
肅然히 列先祖가 嚴臨하시고 依然히 衆子孫이 侍立한 가운데 家傳忠孝 世守仁敬의 家訓을 내걸고
崇祖敦睦의 莊嚴한 儀典이 一大파노라마로 眼底에 展開된다,
宗難의 平靖과 宗法의 匡正을 기뻐하시는 列先祖의 밝으신 容顔에 보람에찬 感激으로 이마를 조아리고
우리 同譜人과 더불어 다 같이 祖上의 뜻을 繼承하여 忠孝仁敬을 받들어 지키기로 하는 다짐을 아뢰면서
다시 절하고 俯伏한다....玉稿 前略後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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