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을 굶겨 반죽음으로 내 몰고 나라를 거덜넨 독재자 김정일이가 죽었다면,
천벌을 받아 급사해 뒈졌다면
그 죽음을 계기로 인민이 소생할 바탕이 마련돼야 할텐데,
화급하게 3대가 세습할 바탕마련에 혈안인 모양이니...
생전의 김정일 발아래 엎드려 보명하던 패거리들이 시신주변에
웅게 중게 모여들어 혹여 신상에 변괴나 생길까싶어
서둘러 김정은이를 애워싸고 충성경쟁을 벌이고 있으니
김정은이의 독재 세습은 덩달아서 무난해질듯.
굶어 생죽움한 인민들이란게 독재치하에서 나고 자라면서
그렇게 하층민으로 길들여졌으니 독재에 항거는 고사하고
극악스런 학정에 입도 뻥끗 못할 동물로 길러젔으니
근년에 서구에서 정권을 뒤집어 엎은 수많은 독재타도현상을
북쪽 인민들에게서 기대하기는 어렵다.
장사 지내기전에 시신을 담보로 충성경쟁하면서
그여파로 가장 조문객동원해서 세습정권을 궃일 모양이니
하층 인민들이 동물적 습성으로 자란것이 뚜렷해져 불상하기도 하려니와
그렇게 병신으로 길들여진 허울만 인간인 북쪽 인민들이
바탕에서 치고 올라오기를 기대한 우리 또한 바보다.
............................................................................................................................................................................................................
인민을 굶겨 반죽음으로 내 몰고 나라를 거덜넨 독재자 김정일이가 죽었다면,
천벌을 받아 급사해 뒈졌다면
그 죽음을 계기로 인민이 소생할 바탕이 마련돼야 할텐데,화급하게 3대가 세습할 바탕마련에 혈안인 모양이니...
생전의 김정일 발아래 엎드려 보명하던 패거리들이 시신주변에 웅게 중게 모여들어 혹여 신상에 변괴나 생길까싶어
서둘러 김정은이를 애워싸고 충성경쟁을 벌이고 있으니 김정은이의 독재 세습은 덩달아서 무난해질듯.
굶어 생죽움한 인민들이란게 독재치하에서 나고 자라면서 그렇게 하층민으로 길들여졌으니 독재에 항거는 고사하고
극악스런 학정에 입도 뻥끗 못할 동물로 길러젔으니 근년에 서구에서 정권을 뒤집어 엎은 수많은 독재타도현상을
북쪽 인민들에게서 기대하기는 어렵다.
장사 지내기전에 시신을 담보로 충성경쟁하면서 그여파로 가장 조문객동원해서 세습정권을 궃일 모양이니
하층 인민들이 동물적 습성으로 자란것이 뚜렷해져 불상하기도 하려니와
그렇게 병신으로 길들여진 북쪽 인민들 바탕에서 치고 올라오기를 기대한 우리 또한 바보다.
▼ 조선일보의 사진.이 희안한 장면들 세계가 다 보도록 하자.
인민을 굶겨 반죽음으로 내 몰고 나라를 거덜넨 독재자 김정일이가 죽었다면,
천벌을 받아 급사해 뒈졌다면
그 죽음을 계기로 인민이 소생할 바탕이 마련돼야 할텐데,화급하게 3대가 세습할 바탕마련에 혈안인 모양이니...
생전의 김정일 발아래 엎드려 보명하던 패거리들이 시신주변에 웅게 중게 모여들어 혹여 신상에 변괴나 생길까싶어
서둘러 김정은이를 애워싸고 충성경쟁을 벌이고 있으니 김정은이의 독재 세습은 덩달아서 무난해질듯.
굶어 생죽움한 인민들이란게 독재치하에서 나고 자라면서 그렇게 하층민으로 길들여졌으니 독재에 항거는 고사하고
극악스런 학정에 입도 뻥끗 못할 동물로 길러젔으니 근년에 서구에서 정권을 뒤집어 엎은 수많은 독재타도현상을
북쪽 인민들에게서 기대하기는 어렵다.
장사 지내기전에 시신을 담보로 충성경쟁하면서 그여파로 가장 조문객동원해서 세습정권을 궃일 모양이니
하층 인민들이 동물적 습성으로 자란것이 뚜렷해져 불상하기도 하려니와
그렇게 병신으로 길들여진 북쪽 인민들 바탕에서 치고 올라오기를 기대한 우리 또한 바보다.
'그룹명 > 내가 쓴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물적 인간들 (0) | 2011.12.27 |
---|---|
이럴 수가.....쯧 쯧쯧 (0) | 2011.12.26 |
이럴 수가.....쯧 쯧쯧 (0) | 2011.12.26 |
공우회소식 제81호(2011.10.31)를 보고. (0) | 2011.12.09 |
시끄럽다 못해 어지럽다. (0) | 2011.12.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