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히 히 이번 세계대백제전 큰 행사에
우송이 큰 역할한것 모두 모두 다 아시죠?
2010.9.18부터 10.17까지 30일간의 각종 공연에
우송이 극본 만들어 연출하고 감독하고 출연도 하고
날마다의 공연에 그때 그때 출연자들에게 독려도 하면서
큰 행사에 큰 역할을 무난하게 수행한듯해서 마음 뿌듯합니당.
▼우송감독이 마당극 출연자들에게 중점사항 강조하고...
히 히 히 진짜 진짜 실황같지요?
진짜보다 더 진짜같은 이 사진은요
사진기자 생활 삼십년의 은퇴기자께서
옛날의 "순간포착"솜씨를 발휘하신겁니다
당신은 어느 푸로에 출연하십니까 묻는 장면을
요로코롬 몰카 찍어 뻔뻔한 거짓말을 시키고 있네요.
이 원로사진기자의 전통 이어받아
구케 구깜장에선 벨 벨 장면 다 찍습니다
구케이원이 병에 담은 산낙지를 들고 나오고
공중부양 이골난 이원은 배추 들고나와서 쑈 하고
나도 안 지겠다고 와인병 흔들며 질의하는 중진까지도
스스로 구케의 권위와 존엄성을 해치는 이런 경솔한 이들은
다음에도 또다시 뽑는다면 뽑은 유껀자나 뽑힌 이원이나 매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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