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씨네 산책.

대전 유성의 문화의 거리쯤에는

관광특구답게 온천 유흥음식점등과

야외 족욕시설등 위락시설이 많습니다

또 문화인들의 왕래가 빈번한 거리임으로

로상에 구획된 주차장도 편리하게 이용됩니다

그러나 일단 주차하고 노-란 딱지가 붙게 되면은

자칫 당일 비용보다 많은 주차비를 지불해야 합니다

그래서 주차비 걱정 없는 자전거 산책을 하게 됐는데요

차로 드라브 하는것 보다 재미있고 좋은점이 참 많습니다. 

 

주차 주차비따위 전혀 걱정없고요

차 운전하며 전전 긍긍 하지 않고요

마음 놓고 이런 저런 정담할수 있고요

비실비실한다고 뒤에서 꽉 껴안으니까요

요새 세로 유행하는 허그보담 훨씬 좋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