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도 자랑인
갑천의 천변 산책길을
이렇게 자전거를 타고요
운동겸 산책을 하였습니다
봄이 어데까지 왔는가!! 궁금해서 수목원엘 갔었습니다 풀과 나뭇잎이 돋기는 아직 일른중에도 겹벗꽃 망울이 이렇게 툭 툭 불어나 있었습니다
앗, 그런데 좀 마땅치 않게 식당에서 막 나온 아빠와 아들이 아들 신발끈을 아빠가 이렇게 메여줍디다 이렇게 까지 아빠가 아들에게 베풀어야 하나요? (사알짝 몰카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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