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1.22일은 전국적으로 집회 시위가 벌어진 날이네요.
어련하시겠습니까.X X에 드세빠진 광주가 그대로 넘어갈수 있었겠어요?
시위자들이 광주광역시청 청사입구 유리창을 깨 부수고 있다네요.
대전 충청이라고 멍청히 지켜만 볼 수 있나유?
넘들한테 질까봐서 도청 철제담장을 뜯어넨후 횃불로
담장 울타리 향나무를 불태웠다고 하네유..
즈이들이 농사한 감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제주도에선 감귤을 내다버린채 횃불시위를 했답니다.
언제까지 이런 시위 참아야하나...
불법 폭력시위로 온나라가 "깽판"이 되어버리고...
대통령, 주무장관, 고위관료..누구 하나 엄중 저지 또는
시위자제 호소 설유하는, 몸달는 사람 하나 없고..
..어짜피 이 나라는 자중지란으로 저절로 주저앉아 망할 나라..
전 국민이 그져 지켜만 보고 있습시다요.. 나라 망해가는 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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