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036 유익하고 편리한 daum blog 이렇게 유익하고 편리한 daum blog를 뒤늦게 접하게 된것을 후회합니다. 서울 노원구에 소재한 예안이씨 대종회 恪心齊 崇 思 齊 賦 여기 암소바위 崇思齊에 翼襄公 後孫들이 모였습니다. 落鄕以來 先祖의 얼이 서리고 崇祖의 精誠으로 가꾸어진 遺跡地에 先祖를 追慕하는 秋享祭禮가 各處의 子孫들을 .. 2005. 2. 18. 아침편지 어 느 40 대 의 고 백 나는 내가 아닙니다. 아내 앞에서 나는 나를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아내의 남편입니다. 명세서만 적힌 돈 없는 월급 봉투를 아내에게. 내밀며 내 능력 부족으로 당신을 고생시킨다고. 말하며 겸연쩍어하는 아내의 무능력한 남편입니다. 세 아이의 엄마로 힘들어하는 아내의 가사일.. 2005. 2. 18. 05.02.18자고도원의 아침편지 살아남고자 하는 놀라운 힘은 때로는 의학적인 설명이 불가능한 생명의 신비다. 생에 대한 강한 의욕은 아기에게서도 발견된다. 인턴시절 함께 회진을 하던 교수님 한 분이 아기의 볼을 어루만지다 아기에게 손가락이 물렸는데 아기의 빠는 힘이 얼마나 강했는지 아기침대 한쪽이 그대로 들어올려지.. 2005. 2. 18. 사진 올겨오기.2 이 사진은 미국 딸네집에서 할멈이 죽기전 찍어본 마지막 사진입니다. 2005. 2. 17. 사진 옮겨 오기.1 옮겨온 사진이 삭제된 까닭은? ......................................................... 이 사진이 2003.08.14 15:00 E-017편으로 할멈이 미국으로 출국할때에 내가 새 공항도 구경할 겸 공항까지가서 그때쯤 새로 산 olympus 디카로 할멈을 찍어 본것이 마지막 사진이 될 쭐이야... 어찌 짐작 했겠는가..... 2005. 2. 17. 사진도 옮겨봅니다. 이 사진은 내가 미국 oregon주 portland에 친구 이 근 영을 찾아 갔을때 동생 만영씨가 우리를 crater lake 에 대려 갔을때 호수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계절이 6월인데도 눈이 싸여 있었고 호수의 위치가 높은곳에 깊고 넓은 맑은 호수에 놀랐습니다 2005. 2. 17. 이전 1 ··· 336 337 338 339 340 다음